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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삼계탕, 중동시장 진출 성공

아랍에미리트에 1톤 첫 수출…할랄시장 수출 교두보 마련

우리나라 삼계탕이 할랄인증 등 치밀한 사전준비를 마치고 중동지역 진출에 성공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지난해부터 삼계탕, 쇠고기 등 축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검역조건 합의에 이어 할랄인증 등 후속조치를 마치고 22일 중동지역 국가로는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삼계탕 약 1톤을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삼계탕을 수출하는 업체는 자연일가로, 지난 2017년 UAE 표준측량청(ESMA)의 인증기관인 JIT(Japan islamic Trust)로부터 도축장의 할랄인증을 획득하는등 작업장 승인을 받아 우리나라 전통 축산물인 삼계탕을 중동국가에 처음으로 수출하게 되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UAE로 수출하는 삼계탕은 우리 전통식품을 중동국가와 할랄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우리 축산물이 UAE 등 중동지역으로의 수출이 활성화 되도록 검역·통관 등을 최대한 지원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이 수출될 수 있도록 검역·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UAE 정부 간 검역조건 합의에 따라 쇠고기 등 적색육은 구제역이 3개월 이상 발생하지 않은 지역, 닭고기 등 가금육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3개월 이상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하면 모두 수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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