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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산성주스나 스무디 섭취시 주의보

사과·바나나주스로 교체-제한된 양만 섭취

프랑스치과협회가 산성의 단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치아 침식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르면, 단 음료 섭취시 치태의 박테리아가 산을 생성하게 되고 이는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을 파괴한다.


그런데 신 음료에 들어있는 산성물질도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치아에 작용한다. 이로 인해 법랑질이 사라질 경우 이를 치아침식이라고 부른다.


프랑스치과협회측은 “이러한 치아 공격이 반복되거나 장시간 이뤄질 경우 법랑질이 점진적으로 녹아내리며 충치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협회장 줄리앵 로피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스무디와 신선 과일주스가 유행하면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 그는 “건강에 좋다며, 매일 아침 레몬주스를 마시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오렌지주스와 마찬가지로 치아를 파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탄산음료와 에너지음료도 산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18세에서 35세 인구가 특히 취약한데, 해당 인구집단은 물을 잘 마시지 않아 단 음료를 마신 후 치아를 물로 헹구지 않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치과협회는 아침에 레몬주스를 마시지 않도록 하고, 대신 사과나 바나나주스 등으로 음료를 다변화할 것을 권장했다.


또 달고 신 음료를 섭취할 때에는 제한된 양만을 섭취하며, 식간에는 이러한 음료를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식사 중에는 침의 분비가 증가해 산성을 어느 정도 중화할 수 있다.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치아와 음료가 장시간 접촉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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