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9.0℃
  • 흐림서울 24.8℃
  • 박무대전 26.5℃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조금울산 28.8℃
  • 흐림광주 26.0℃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8.0℃
  • 구름많음제주 29.6℃
  • 구름많음강화 24.9℃
  • 구름많음보은 24.6℃
  • 흐림금산 25.4℃
  • 구름많음강진군 28.0℃
  • 구름조금경주시 29.1℃
  • 구름많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건강기능식품산업·회원사 성장위한 환경조성 앞장”

협회, 지난해 일동제약 등 38곳 회원사 가입
시장 규모 4조6천억 규모·총 회원사 224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지난 한해 38곳이 회원사로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사가 224개사로 늘었다고 최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지난 1988년 설립됐다.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정책연구 등 합리적 제도 개선 활동, 기능성 표시·광고 사전심의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법정 교육 등 정부 위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6000억원 규모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건기식협회의 회원사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일동제약, 씨제이헬스케어, 빙그레, 교원더오름 등 38개사가 새로 가입해, 총 회원사 수는 224개가 됐다.


협회의 회원사로 가입하면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및 개진 등 입법 활동 △각종 건강기능식품 산업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워크숍, 설명회 등) 우선 참여 및 비용 지원 △정책·기술·홍보·유통선진화·국제교류 총 5개 분과위원회 참여 △관련 법령 및 고시, 매출액보고서 등 각종 시장정보 수시 제공 △홍보마케팅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이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 산업으로 주목 받으면서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면서 “우리 협회는 산업과 회원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경마장 사람들이 말하는 경마장 이야기 ‘화제’
최근 유튜브 플랫폼의 인기와 동시에 동영상 제작 기술이 대중화 되며 누구나 손쉽게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특히 어렵고 멀게만 보였던 변호사, 의사들의 인간적 일상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직업의 이면을 다루는 콘텐츠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또한 ‘마사회TV’ 유튜브를 통해 말산업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에서 승마교관으로 활약 중인 김민찬 사원이 직접 출연, Q&A식으로 구독자들의 이해가 쉽도록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마장’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거리들도 예외는 아니다. 경마를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최초의 여성 조교사 이신영 조교사는 유튜브 채널 ‘마마랜드’를 오픈했다. 조교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현직 조교사의 직설 조언’부터 경주마들의 ‘먹방’까지 다채로운 경마장 이야기가 있다. 최근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경마장의 ‘아이돌’ 이현종 기수와 함께하는 기수 직업 이야기다. 그는 기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소소한 일상, 평균 수입과 최고 수입, 직업적인 매력과 힘든 부분들에 대해 진솔히 밝히면서 기수로서의 자부심도 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