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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진청 “농기계로 농촌지역 코로나 잡는다”

전북 완주군 덕천·안덕마을 2곳 SS기 활용 방역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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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농촌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업용 방제기계를 활용해 농촌지역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이날 전북 완주군 구이면 덕천마을과 안덕마을 2곳을 찾아 과수원 방제에 사용하는 스피드스프레이어 2대를 동원해 마을을 돌며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덕천마을은 362개 농가가 거주하는 곳으로 농촌건강장수마을이며, 안덕마을은 141개 농가가 거주하는 건강힐링체험마을로 알려져 있다.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정마진 이장은 “도심에서 먼 거리에 있는 지역까지 찾아와 직접 방역을 해주니 주민 모두가 감염병으로 부터 불안한 마음을 덜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선테 최상호 센터장은 “코로나 19가 종식될때까지 방역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보건소 등과 협조해 방역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농촌지역 피해를 막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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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겨울철 축산농가 혹한·화재 단단히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겨울 가축 건강관리와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했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환경관리와 영양 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지난 3년간 축사 화재의 약 40%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전기설비를 점검 하는 등 화재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 축사 틈새를 막아 가축이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보온을 위해 밀폐된 축사는 하루 중 바깥온도가 높은 시간에 맞춰 적정하게 환기시킨다. 한우, 젖소가 찬물을 마시지 않도록 20도℃내외로 물 온도를 유지한다. 사료 양을 10∼20% 가량 늘리면 추위에도 몸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돼지우리(돈사)에 난방기를 설치하고, 외부로 노출된 급수 배관은 얼지 않도록 단열재로 마감한다. 닭 사육장 내 닭의 분포 상태, 활동량 등을 살펴 온도가 알맞은지 확인한다. 특히 1주령 이내의 어린 병아리는 추위에 약해 내부온도를 항상 33∼35도℃를 유지해야 한다. 겨울에는 전열 기구 등 전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누전이나 합선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