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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광화문에서 펼쳐진 '자유마을 집회', 전광훈 목사와 시민들의 결집

"전국 리더들의 열정적인 연설, 광화문의 열기"
"자유우파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성"
"시민들과 리더들의 소통, 미래를 위한 한 걸음"

 

 

 

광화문 이승만광장 -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이승만광장에서는 전광훈 목사 주도의 '자유통일 국민대회'가 개최되며 광화문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아침부터 모여든 수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은 한결같이  이승만광장을 향했다. 태극기를 든 시민들의 열정은 광장 곳곳에서 느껴졌으며, "대한민국 만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라는 구호 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이승만광장에서는 '10·9 국민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토론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었으며, 그들의 활발한 의견 교환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전광훈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이다. 우리의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늘의 자유통일 국민대회는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통하였다. 현장의 열기와 시민들의 열정은 오랜 시간 동안 기억될 것으로 예상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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