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규 대표가 이끄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기영F&B)의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가맹 계약 28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최근 3개월 평균 신규 매장 13개를 오픈하는 등 창업 불황시기에도 불구하고 숯불치킨 창업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기영이숯불치킨은 로열티 면제, 교육비 면제, 오픈마케팅비 500만원 지급, 감리비를 받지 않는 인테리어 100% 점주 자율시공 등 차별화된 창업 혜택을 진행해왔다. 또한, 최근 배우 구성환 전속 모델 체결을 기념해 인건비 지원 등 ‘100일 한정 창업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100일 한정 창업 프로모션은 오픈 첫 달 인건비 지원을 통해 예비 점주의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건비 지원에 더하여 매장 홍보용 인터뷰 영상 제작, 오픈이벤트 닭 100수 지원, 전속 모델 홍보 배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많은 점주님들이 탄탄한 규모의 본사와 수많은 성공점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꼭 많은 분들이 혜택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에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오는 27일 도곡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