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이 색조 화장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4 서포터즈와 함께 ‘클렌징오일&블랙헤드’ 홍보에 나섰다.

최근 한스킨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2024 한스킨 서포터즈 70인을 모집한 바 있다. 15대1의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한스킨 서포터즈로 선발된 이들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클렌징오일&블랙헤드’ 미션을 소화하고 있다.

‘클렌징오일&블랙헤드’는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오일만 사용해 블랙헤드 제거까지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화장품으로, 출시 후 지금까지 25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얼굴각질, 피지 관리는 물론 유분기가 강한 색조 화장 잔여물까지 딥클렌징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클렌징을 손 쉽게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민감성 PHA, 지복합성 BHA, 건성 AHA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개인별 피부 타입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민감성 PHA의 경우,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400ml의 대용량 제품이 출시되기도 했다.

한스킨 서포터즈로 발탁된 미니셀럽, 마이크로셀럽들은 7만 개 이상의 긍정적인 리뷰를 보유한 ‘클렌징오일&블랙헤드’의 우수한 제품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배포 중이다. 나아가 한스킨은 셀트리온 뷰티몰을 통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 ‘클렌징오일&블랙헤드’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여러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을 특별한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스킨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늘어난 야외 활동은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는 클렌징오일로 블랙헤드까지 한 번에 관리하여 가을철 피부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