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제품 전문기업 (주)퓨어네이처(이하 퓨어네이처) 손승현 대표가 코스닥상장사인 국내 1위 균주전문기업 비피도와 수년간 공동연구 끝에 200억마리의 유익균이 함류된 구강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 인체에는 약 800여종의 100억마리 이상의 세균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몸에 유익한균과 유해한균으로 나눠져 균형을 유지하며 건강한 구강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균형이 깨져 유해균이 필요이상으로 증가하게 되면 여러가지 구강질환과 악취를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퓨어네이처 관계자는 “금번 출시한 구강유산균 제품은 비타민C, 비타민B, 비타민D, 자일리톨과 마그네슘 등 많은 영양성분으로 배합되었으며 임상실험으로 구강유산균에 투입되어 있는 균의 효능은 구취억제, 충치억제, 플라그 형성억제와 치주세균 증식억제 효과가 검증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퓨어네이처의 구강유산균 제품은 타사 제품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좋은 구강유산균을 고를 때에는 가격 뿐 아니라 어떤 생산설비에서 제작이 되고 있는지, 특허와 올바른 유익균들이 배합되어 들어있는지, 국내 인증제품인지를 꼭 올바르게 확인하고 비교해보며 나에게 알맞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퓨어네이처의 구강유산균은 다양한 생활건강제품과 KF94 마스크와 함께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