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모랭이 CGV 천안시청점 팝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아트뮤의 신규 캐릭터 브랜드 돌모랭이는 “인간에게 치이기만 했던 돌멩이, 마침내 눈 뜨다”라는 콘셉트로 탄생하였다. 이번 CGV 천안시청점 팝업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멩삶(돌멩이의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팝업 방문시 행운 번호를 뽑으면 금고에서 즉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재미를 더 했다. 캐릭터 돌모랭이 팝업은 10월 27일(일)까지 진행되며, CGV 천안시청점 3층에서 즐길 수 있다.
돌모랭이 개발사 ㈜아트뮤는 천안시의 천안프렌즈를 비롯하여 전국 지역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기업이다.
㈜아트뮤 이선혜 대표는 “돌모랭이는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신규 캐릭터 브랜드이다. 놀러 와서 사진도 찍고, 이벤트도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