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투자그룹이 회사를 방문하는 내방 고객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 이전, 직원들의 업무 환경 또한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에이치비투자그룹은 영등포구 선유도 인근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으며, 내방객들을 위한 미팅룸, 전문가 육성을 위한 스튜디오를 포함해 최신 시설을 갖춘 쾌적한 업무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탕비공간에 신경을 썼다.
이와 같은 변화는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에이치비투자그룹은 직원들이 더욱 만족스럽고 편리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에이치비투자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직원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의 솔루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