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보청기 반월당본점과 대명점이 스타키 보청기 “시그니처”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지점은 보청기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의 대구 직영점으로, 스타키 및 복음보청기 상호명을 사용하는 영등포점, 부산2호점, 이천점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키 시그니처 시리즈는 지난 1일 공식 런칭되었으며, Edge Mode+ 기능을 통해 청취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사용자의 청력 상태에 맞춰 소리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선명하고 편안한 청취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회 완충 시 최대 3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복음보청기 반월당본점 임우형 원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기존 보청기를 반납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업계 최초 충전식 고막형(CIC) 보청기로 작은 사이즈와 충전식을 동시에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 시그니처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