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2024년 중국에서 2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리박스는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누적 판매량 1억 포를 돌파하고, 누적 매출액 1,500억 원을 기록하며 한국 내 1위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중국 현지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는 중국 내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의 우수한 효능이 인정받은 데 더해 현지화 마케팅 활동의 집중적인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한국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들이 중국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한국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중국 전자제품 기업 ‘샤오미’를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세리박스가 한국을 넘어 중국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