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기업 ‘여행예감’은 고객 맞춤형 해외여행 상품권을 출시했따고 전했다.
여행 예감 측은 이를 통해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인기 여행지를 포함한 3박 5일 패키지 여행권으로 여행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행예감 관계자는 “여행예감의 상품권은 합리적인 비용 구조로, 본인 부담금(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여행자보험 포함)과 예약 수수료만 지불하면, 동남아와 일본 등 주요 관광지에서 3박 5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성수기와 비수기에 관계없이 동일한 가격을 유지해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효기간 3년 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일정에 맞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저비용 구조는 현지 여행사와의 장기 계약으로 가능해졌다. 본사의 상품권은 세부, 파타야, 코타키나발루, 다낭, 큐슈 등 매력적인 해외여행지를 포함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