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 꼬치 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닭꼬치에서 최근 선보인 ‘오뎅바’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뎅바는 기존 꼬치 라인업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맛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주효했다.
특히 2만개 돌파 기념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나가사끼오뎅빠, 빨간오뎅빠 신메뉴 2종을 선보였으며, 꼬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설계되어, ‘꼬치&오뎅바’의 조합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닭꼬치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창업 지원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와 교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매장 홍보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등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오닭꼬치 관계자는 “오뎅바의 성공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 개발과 합리적인 가격 설정의 결과다.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독창적인 메뉴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30cm 직화꼬치로 유명한 오닭꼬치는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기록하며 직화꼬치 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으며, 연초 다양한 모임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