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1.3℃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18.6℃
  • 흐림광주 20.8℃
  • 연무부산 17.8℃
  • 흐림고창 20.7℃
  • 흐림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해양/수산

인천해수청, 해상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올 상반기에 재정의 68%인 18억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대표적인 해양 안전시설인 항로표지 시설 사업에 27억원을 투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해 상반기에 예산의 68%인 18억원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인천항 연안부두 입ㆍ출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연안부두 방파제 굴곡점에 등대를 설치하고, 1903년 옹진군 영흥면 외리 전면 해상에 설치돼 기초 노후화가 진행 중인 북장자서등표도 보강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 사용으로 노후화가 진행 중인 인천항갑문북방파제등대는 등대 인근에 있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는 특색있는 등대로 개량을 추진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등대를 방문하는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착장과 진입로를 보수하고, 인천항의 초입에 있는 부도등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발전기와 발전기실도 개량한다.


아울러 모든 사업에 대해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을 수행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비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모든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한 항로표지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ㆍ개량을 추진해 항행 위해요소를 사전에 해소할 예정이며 사업비 상반기 조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