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컨설팅 기업 누리웨딩이 체계적인 웨딩플래너 교육 시스템과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2년간의 웨딩산업 노하우를 보유한 누리웨딩은 60여 가지의 전문 매뉴얼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웨딩플래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메인 플래너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최소 대리급 이상의 직급이나 2년 이상의 자체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하는 등 엄격한 자격 기준을 두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누리웨딩 관계자는 "웨딩플래너는 단순히 예식장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결혼준비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전문가여야 한다. 때문에 누리웨딩은 실전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진정한 프로 웨딩플래너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리웨딩은 구미 지역 내 BW컨벤션, 라뷰웨딩홀, 동화연웨딩, 금오산호텔, 토미스퀘어가든, 제이컨벤션 등 주요 예식장들과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웨딩플래너들은 예비부부들에게 더 나은 조건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된다.

누리웨딩의 웨딩플래너 교육은 예식 기획, 예산 관리, 일정 조율은 물론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컨설팅, 폐백 준비, 허니문 상담 등 결혼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플래너들의 실전 노하우 전수로, 예비부부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누리웨딩 김상진 실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전 경험을 통해 성장한 누리웨딩의 플래너들은 예비부부들의 소중한 결혼준비를 완벽하게 도울 수 있는 전문가이며, 바쁜 예비부부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는 진정한 웨딩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웨딩플래너 양성에 힘쓰며, 구미 지역의 웨딩컨설팅 선도기업으로서 결혼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