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클리닉 클림(KLEAM)의원 명동점이 새롭게 오픈했다고 전했다.
클림의원 명동점은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 모두가 독립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VVIP 룸, VIP 룸, 상담실은 물론 1인 전용 관리실을 마련했다.
또한, 보다 정밀한 피부 진단을 위해 최첨단 피부 분석 장비 메타뷰(MetaView)와 회복력을 높이는 산소 챔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명동점은 선진화된 K-뷰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클림의원 명동점 김현옥 원장은 “명동점은 단순히 피부 관리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한국의 빛과 색이 가진 아름다움을 세계인에게 전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글로벌 고객들에게 체계적이고 프리미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