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 영흥발전본부는 21일 ESG경영 실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제12회 환경경제대상 지속가능부문 ESG경영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경제대상은 환경부의 후원으로 ESG·지속가능경제 전문 언론사인 그린포스트코리아가 주관하여 환경의 가치와 ESG경영철학 등이 적극적으로 투영된 경영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행복감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체와 국가기관, 사회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ESG경영 철학과 구현, 지속가능성의 가치 실현, 기술보유 및 R&D, 지속가능발전, 사회공헌의 노력과 성과를 3단계의 심사를 통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발전소 구현을 위한 우리 본부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ESG경영 실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제12회 환경경제대상 지속가능부문 ESG경영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영흥발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