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봉이밥’이 가맹점 확장을 빠르게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봉이밥은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건강한 재료와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특장점이다.
마곡 본점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점, 포스코센터점 등 주요 상권에 가맹점을 확장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봉이밥은, 본사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본사 차원의 입지 분석, 마케팅, 운영 교육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봉이밥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현재 봉이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 중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선착순 10호점까지 가맹비와 감리비 일부를 면제하는 등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봉이밥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