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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협회 차기 회장은? 샘표 박진선 오너 VS 삼립 황종현 CEO 경합

총회에서 선출 못하고 차기 회장 선출시까지 이효율 회장 대행 체제 유지

한국식품산업협회 2025년 정기총회의 관심사는 차기 회장으로 누가 선출되느냐 하는 것인데 총회 시작 직전까지 논의했느나 결국 선출하지 못하고 총회 이후에 선출하기로 했다.

 

 

 

총회에서 선출이 무산되자 이효율 회장이 차기 선출을 위임 받아 진행하고 그 동안 임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협회 출범 이후 회장을 추대하는 형식으로만 해 왔기 때문에 이번 처럼 두 후보가 양보없이 서로 회장을 하겠다고 하는 상황에서는 선출 방법 조차 정해져 있지 않다. 

 

 

28일 총회 이후 이효율 회장 샘표 박진선 후보와 삼립 황종현 후보 중에 한명을 차기 회장으로 조율에 의해 선출하게 되면 문제가 없는데 끝까지 회장 선출이 안되면 결국 총회를 다시 열어 투표에 의한 선거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위해서는 선거 규정 등도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재로서는 방식이나 시기 등이 정해 진것이 없이 기존처럼 조율에 의해 선출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하지만 두 후보가 끝까지 양보 등 합의하지 못하면 기존 방식과 달리 투표 방식으로 가야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식품산업협회장 자리는 창립 이후 이번 선거까지 추천이나 추대에 의해 회장직을 수락해 왔으나 이효직 회장 이후 두명의 후보가 서로 회장을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조속한 시일에 차기 회장이 선출되어 K 푸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식품산업 협회를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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