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커피·카페 전문 전시회 ‘제28회 부산카페쇼’가 오는 9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부산카페쇼는 국내외 커피·차·음료·베이커리·원부재료·장비·설비·창업 관련 기업과 바이어, 커피·카페 문화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전시장은 ▲커피·차·음료존 ▲원부재료존 ▲베이커리·디저트존 ▲장비·설비존 ▲창업·프랜차이즈존 등으로 구성되며, 카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스페셜티 원두를 중심으로 한 ‘마린빈스’ 기획존과 다양한 주류 문화를 소개하는 주류기획존 ‘주주총회’, 유명 바리스타 초청 시연회 등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산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도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부산카페쇼는 지역 커피·카페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국내외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기획존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부산카페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기간에 따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카페쇼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