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주관한 우성사료 이시훈 축우부장은 낙농목장의 경쟁력은 “경제수명 연장과 철저한 수익성 분석을 기본으로 하는 경영마인드가 필요하다. 개체관리를 통한 개량과 생산성 증가”라고 말하며 솔뫼목장의 우수한 성적 비결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첫째, 철저한 BCS관리(건유 3개월 전)
둘째, 우성의 낙농 서비스프로그램(MMPHAL) 활용
셋째, 우성사료의 배합비 프로그램인 MIS+를 통한 최적의 배합비
넷째, 젖소의 유전형질 개량 및 초종부 시점을 14개월 이상으로 맞추고,
다섯째, 젖소의 5대 기관을 튼실히 하는 오웰빙 사료와 우성 낙농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