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업"의 특장점은 ▲3종 소화효소제(Cellulase, Protease, Amylase) 고단위 처방 ▲건조효모 처방 ▲전해물질 처방 ▲잔류 걱정 없는 소화제, 이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본 제는 돼지, 소, 닭에 적용이 가능하며 소화촉진, 발육촉진, 증체율 향상, 사료효율 개선 그리고 이유자돈의 소화불량에 의한 설사를 예방해 준다. 특히, 자돈의 이유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소화율 저하, 대장균성 설사, 부종병 등은 그 요인이 사료변동에 의한 이유자돈의 이유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영양, 사양관리. 환경 요인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단순히 항생제 투여만으로는 예방과 치료가 힘든 실정이다. 이 경우에 항생제와 "블로킹-업"을 적절하게 병용 사용함으로서 이유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이유자돈의 설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다. 소화불량에 의한 설사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블로킹-업"은 가축의 뱃속을 편안하게 해 줘 다른 질병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주며 이는 결과적으로 새끼 한 마리 더 낳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다줌으로써 농가의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수 있다. "블로킹-업"의 용법 및 용량은 본제를 사료에 5% 수준으로(사료 1톤당 50kg) 첨가 급여해 주면 된다. < 특장점 > 1. 3종 소화효소제(Cellulase, Protease, Amylase) 고단위 처방 - 식물세포 세포벽까지 확실하게 소화 - 고형사료의 소화 촉진으로 소화율 향상 - 사료로 인한 장관벽의 스트레스(자극) 감소 - 사료효율 개선 2. 건조효모 처방 - 정장작용으로 설사 예방 -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영양공급원 역할 수행 3. 전해물질 처방 - 스트레스 상황이나 질병 발생시 체액불균형 발생 예방 - 질병 감염률 감소 효과 4. 잔류 걱정 없는 소화제 - 항생제가 아닙니다. - 설사 예방 및 설사 치료용 항생제와 병용 사용 가능 - 모든 항생제와 병용 사용 가능 문의 : 학술개발부 02-553-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