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이하 "모휘니 대사")를 면담해 급변하는 안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한-캐 포괄적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및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석기 위원장은 지난해 외통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처음 뵙게 돼 기쁘고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해 모휘니 대사도 지난해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출범에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긴밀한 고위급 교류가 이어짐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석기 위원장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캐나다 측의 위로 메시지에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모휘니 대사는 한-캐 관계의 "Great Momentum"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양국이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휘니 대사는 "한국의 국내 상황에 대해 매일 일상생활 및 공공질서 유지 등을 목도하고 있어 인상적"이며, "양국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긴밀한 소통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석기 위원장은 "우리 민주주의 회복력에 대한 캐나다 측의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하다"며 "양국의 국내 상황은 양국이 이뤄낸 성과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
정부가 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할 때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업시행에 참여해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자중기위,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정부가 준설토 투기장 설치를 위한 항만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준설토 투기장이 속한 시‧도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준설토 투기장은 항로의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바닷속 모래를 퍼내 공유수면에 매립하는 것을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1년 인천북항 청라준설토 투기장(17만 4000㎡)을 시작으로 인천에서 지금까지 7곳의 투기장 조성을 완료했다. 이렇게 해서 생성된 땅은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시설로 활용되며 이 중 인천북항 영종도 제1준설토 투기장(331만 6000㎡)은 민간이 개발하고 있고 경인아라뱃길 준설토 투기장(82만 5000㎡)은 민간에 매각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현재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2단계(370만㎡), 인천북항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416만 3000㎡)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각 2030년, 2040년까지 매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9곳의 준설토 투기장 면적을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3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올해 소상공인 지원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 인천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금융지원 및 경영지원) 안내, 정부(중기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요 사업 안내,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홍보, 설명회 참여 소상공인 대상 지원 분야별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인천시와 합동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 책자인 올해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인천 최초로 발간해 무료 배포하는 등 인천 소상공인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신용보증, 정책자금, 창업교육·컨설팅, 경영환경 개선, 채무상담 등 여러 지원 분야로 나눠 설명회 참여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가들의 1:1 상담도 진행했다. 안수경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이번 소상공인 지원 합동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통합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어려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올해 신규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3.6.9. 걷기는 인천시가 처음으로 직접 시민을 대상으로 주도하는 사업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걷기 붐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자 한다. 인천시 비만율은 지난 2022년 32.6%에서 2023년 34.5%로 증가했으며,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의료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 비용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 향상을 위한 비대면 건강증진사업 발굴 및 확대 요구에 대응하고자 ‘인천 3.6.9. 걷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간 건강 불평등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 3.6.9. 걷기’는 3월, 6월, 9월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극심한 내수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3월 중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지원단 구성은 지난해 말 유정복 시장이 주재한 민생경제안정 지원대책 보고 회의의 후속 조치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 추진됐다. 통합지원단은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해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간지원조직), 상생유통지원센터, 지역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앙부처 소속 인천성장지원센터(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인천시는 통합지원단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먼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수요처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구매 할인 및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회의와 전국 단위 지역 행사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난 14일 근로복지공단 및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1인 자영업자의 경우 그동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에서 80%를 지원받아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보험료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는 고용보험료를 지원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신청 접수 및 처리를 담당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보험 가입자 정보 및 납부 실적을 공유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1인 자영업자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돕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올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의 경우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옹진군에서만 시범사업(국비 50%, 군비 50%)으로 추진됐으나, 올해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도 군·구와 협의해 시비를 추가로 반영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옹진군 1곳에서만 시행되어 680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미추홀구를 제외한 8개 군·구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지원 대상이 약 5900가구로 대폭 확대됐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금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지급되며, 농식품바우처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원, 4인 가구는 월 10만원을 지원받는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상 보호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국내산 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3일 인천시 서구에 있는 연희직업전문학교(이사장 박용배)와 뿌리산업 전문인력 취업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식 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장, 박용배 연희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희직업전문학교의 뿌리산업 관련 CAD, 로봇, 세무·회계 등 전문교육과 뿌리산업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뿌리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분야 인력 채용을 활성화하고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훈련을 수료한 구직자들이 뿌리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지속적인 커리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뿌리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뿌리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다른 직업훈련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뿌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뿌리산업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며, 인력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장)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4일 대표 발의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교육지원 정책은 통일부·교육부·여성가족부 등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어 정책의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학교 운영경비 지원이 통일부 장관 재량 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안정적인 교육 운영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북한이탈주민에 관한 정책을 협의·조정하는 범부처 협의체인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에서 교육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하고, 통일부장관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학교의 운영경비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송재봉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은 일반 학생보다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유기적인 정책 협의,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학교들이 장기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양질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이 15일 강진 연락사무소에서 ‘강진군 금주의 복덕방’을 개최하고, 강진군민의 의견과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강진군 금주의 복덕방’에는 문 의원을 비롯해 차영수 전남도의원, 김보미·김창주· 노두섭·윤영남 강진군의원들과 국회 정책 보좌진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군민들의 정책제안 반영과 애로사항 해결 요청으로 열기는 뜨거웠으며 아동·청소년 안전개선 및 학습·급식 질 개선, 병영면 전선지중화 및 버스노선 신설, 금강천 하천정비사업 추진, 대월천 배수시설 개선 통한 농경지 피해 해결 등 다양한 민원과 정책을 논의했다. ‘금주의 복덕방’은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지난달 11일 고흥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지역민과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문 의원은 “이번 ‘강진군 금주의 복덕방’에 참석해주신 군민들께서 윤석열 정권의 실정으로 위기에 처한 경제와 민생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며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제안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의사결정권자들을 만나 설득하고 타협을 끌어내 강진발전을 뒷받침하겠다”
인천 영종구 임시청사 임대와 관련, 중구는 영종지역 건물 20개 중에서 실면적 6000㎡(2000평) 이상을 보유한 건물을 중심으로 접근성,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업무시설 변경 등이 가능한 중산동 ‘A프라자‘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임시청사 전용 엘리베이터를 확보해 업무 보안과 직원 안전에 중점을 두고 고려해 총괄 결정한 후, 향후 법적으로 공개 공지할 예정이다. 또 관심을 모았던 중촌교차로 일대 임대는 면적이 적은 관계로 업무시설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결정됐다. 임시청사 임대를 둘러싸고, 중구의회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은 “5년 동안 130억원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서 막심한 손해로 판단된다”고 전제하고 “160억원으로는 건물을 매입해도 남을 금액을 현재 상황에서 건물주 등에게 이익이 과도하게 가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주차장 관련, 임시청사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영종구와 영종구의회 청사를 양쪽으로 임대해 복잡한 주차 공간도 넓혀줄 수 있는 융통성을 발휘, 시장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 위원장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15일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1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출범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조직정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허종식 국회의원, 이순종 시당 장애인위원장 및 14개 지역위원회 장애인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 핵심 당원 등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힘을 보탰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는 그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소외된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가장 앞장서 왔다”며 “오늘 발대식은 단순한 발대식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을 지켜내고 권리를 찾기 위한 장애인 특공대 대장정의 시작으로 우리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가 가장 앞장서서 어두운 세상을 함께 밝혀내자”고 강조했다. 서미화 전국 장애인위원장은 “하루빨리 내란수괴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내란을 종식하는 것이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며 “더불어민주당만이 우리 국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 침체와 민주주의 파괴에서 오는 고통과 불안을 해결할 수 있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필두로 전국 장애인위원회가 그 역할을
인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자금, 연구개발(R&D), 마케팅 등 지원사업의 종합설명회가 열린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8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올해 인천테크노파크와 유관기관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TP 뿐만 아니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본부세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표준협회,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참여해 기관별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참가기업은 지원사업 연간일정표와 소개 책자를 받고, 현장에서 개별 상담을 통해 지원사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경영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자금, 컨설팅, 연구개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기업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니 인천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지난해 227개의 지원사업을 통해 총 3626개사를 지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관광 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운영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전문가 36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브랜드 리더십, 소비자 중심 브랜드 경영체계, 소비자 불만 관리 프로세스,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 총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인천e지앱은 국내 1호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으로,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마트한 편의와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인천 대표 관광 앱이다. 특히 인천e지 앱의 사용자 중심 맞춤형 기능과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방문객 혜택 강화를 위한 할인 쿠폰 제공, AR/VR 기반 몰입형 관광 콘텐츠, 실시간 관광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주목받았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위해 지난 14일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간 1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3965명(체납액 596억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엄정히 이행함으로써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가 발송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명령서를 받은 날로부터 지정된 기한 내에 차량을 자진 인도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인이 진행된다. 견인된 차량은 공매를 통해 체납세금에 충당될 예정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해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행정을 엄정하게 집행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압류 차량 소유자는 강제처분 전 자진 납부 또는 차량 인도를 통해 불이익을 방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징수 독려와 강제처분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 방안을 병행해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