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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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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결과보고와 2027년 업무 이관식 개최
‘축산의 고유 가치와 디지털 이행’이라는 주제 아래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 6개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조직위원장 이승호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이하 KISTOCK 2025)의 마무리를 위한 결과보고회와 함께 차기 2027년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업무 이관식이 개최됐다. 지난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동주최단체장을 비롯, 각단체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KISTOCK 2025 결과보고회’에서는 지난 박람회에 대한 평가와 개선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승호 조직위원장은 “업계 전체가 불황으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참가업체는 물론 전국의 축산농가와 각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드린다”는 소회와 더불어, “대한민국 축산의 대표 박람회로서 그 모습에 뿌듯함을 느낌과 동시에 우리 축산의 미래를 제시하는 기회로 만들어가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과 송구스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 박람회에서는 보다 희망찬 미래상을 제시하고 축산인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로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신 공동주최 단체 실무관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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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적용해 농업 생산성·수급 안정·농촌 생활환경 개선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농업 생산분야에 집중됐다면, 이번 전략은 생산을 넘어 농식품 유통·소비 및 농촌 주민 생활 영역으로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선도 농가 중심의 기술 보급에서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전략은 ‘AI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하며, ① 농업 생산성 혁신, ②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③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④ 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첫째, 농가 경영 규모와 여건에 관계없이 AI 활용을 지원한다. 노동 부담이 큰 노지 농가는 주산지 중심으로 AI 솔루션과 기반을 제공하고, 중소 농가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및 체험 공간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 ‘AI 이삭이’ 등 음성 기반 AI 서비스 확산과 함께 고가 장비 부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