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김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고 온 국민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물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100년 넘게 이어온 전국체전이 있었다.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경상남도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활기찬 경상남도,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정식 47개, 시범 2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7개 국가의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총 2만 9천6백여 명이 참가해 ‘파리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간다. 특히 경상남도는 ‘스포츠와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을 내세우며, 지역 축제・문화행사를 체전과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우주에서 우주로, 화합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5천여 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용 드론 융자지원 사업이 중국산 제품에 편중되면서 국산 농업용 드론의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천호 의원(국민의힘,경남 사천ㆍ남해ㆍ하동)이 11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준 농업용 드론 융자지원 금액의 88.8% 에 해당하는 13억 9,300만원이 중국산 드론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중국산 융자액 비율인 79.3% 에서 10% 가량 증가한 수치로, 국내 농업용 드론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농업용 드론의 외국산 융자 실적은 100% 가 중국 제품으로, 국산 드론이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국산으로 분류된 농업용 드론의 부품 국산화율도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 2023년 기준으로 융자지원 대상 국산 모델 81개 중 9개 (11.1%) 만이 국산화율 80% 이상이었다. 농촌진흥청이 농기계 국산화를 위해 최근 5년간 290억원을 투입했지만, 국산화가 시급한 드론 분야는 막대한 예산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이다. 서천호 의원은 "농촌진흥청이 농업용 드론 관련 연구를 농약 살포 기술과 같
경찰청이 지난 2016년부터 개발을 추진하던 한국형 전자충격기의 현장 도입이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사이 경찰청 보유 테이저건 노후율은 50%를 넘겼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7월부터 총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개발에 나선 한국형 전자충격기가 최종 납품검사에서 불합격해 현장 도입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기존 테이저건의 단점을 보완하고 일선 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와 장비 국산화를 위해 한국형 전자충격기 개발을 추진해 왔다. 경찰은 R&D 완료 이후인 2020년 3월부터 2021년 7월까지 100정의 시범 제품을 구입해 여섯 차례에 걸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나 장비 불량률이 90%에 달하는 등 안전성과 효과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이후 경찰청은 6차 전수검사 4개월 만인 2021년 11월 7차 전수검사에서 불량률이 0%로 단숨에 개선됐다고 밝혔고, 2022년 시범 운용을 거쳐 2,755정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현장 도입을 준비했다. 하지만 2023년 7월과 10월에 각각 실시한 최종 납품검사에서 탈락해 도입이 불발됐
정부가 관리·운영하는 국가산단에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가 입주해 영업과 집합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산단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올해만 20개 다단계 의심업체가 불법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다 적발됐다. 이중 16개 업체는 산업집적법 위반(국가산단 목적 외 사용, 무단입주)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업체는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으로 위장해 입주한 후 국가산단 내에서 금지된 물품판매 독려나 자체 개발 코인을 홍보하는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불법 입주로 적발된 A업체는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자체 개발한 코인이 중국계 거래소 ‘핫빗’에 상장 되었다며 홍보하고,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물품 구입 및 판매를 독려하는 불법 다단계로 의심되는 집합교육을 실시하다 적발되었다. B업체는 업체가 개발한 플랫폼, 앱을 통해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면‘소비연금’을 적립해준다며 물품 구입을 독려했다. B업체는 보험에 가입하면 납입보험료만큼 ‘소비연금’을 지급한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산단 내 불법 영업 및 무단 입주에
수산업혐동조합중앙회(이하 수협)가 최근 5년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미달하면서 납부한 부담금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제도의 실효성 제고 제도개선을 권고받았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는 정부가 취업이 힘든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자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제도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 갑)이 수협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수협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1%인데 2019년 1.41%, 2020년 1.32%, 2021년 1.27%, 2022년 1.26%, 2023년 1.25%로 최근 5년간 한 번도 절반을 채우지 못했다. 이로 인해 5년(2019~23년)동안 25억 7천만원의 부담금을 내왔다. 2024년에도 의무 고용인원 58명 중 23명 채용으로 고용률 1.24%를 달성하며 미이행부담금을 또다시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의제를 채용이 아닌 돈으로 해결하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수협의 의지가 매우 미흡하다’고 해석되는
정부가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 미정산 사태 피해 판매자들을 위해 마련한 금융지원 대책이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티메프 피해 판매자를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집행률은 중진공의 경우 지난달 10일 기준 59.6%, 소진공은 지난달 9일 기준 63.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진공과 소진공에 따르면, 양 기관은 티메프 피해 판매자의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일시적경영애로)의 심사조건을 대폭 완화해 지급하고 있다. 소진공의 경우 기업평가, 책임경영 심사 등을 생략해 소상공인 기준 초과 등 결격사유가 없는 이상 1억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 권향엽 의원은 “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티메프 사태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넘도록 집행률은 60%대에 머물러 있다”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총 4만 8124개 피해업체 중 97.9%가 피해금액 1억원 미만인 것으로 집
최근 3년간 LH가 관리하는 매입임대주택에서 발생한 하자·유지보수 건수는 총 49만 546건으로 한해 평균 17만건 정도 하자·유지보수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LH가 관리하는 매입임대주택에서 발생한 하자·유지보수 건수는 총 52만 3152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건축부문 20만 7554건, 기계부문 18만 3881건, 전기부문 9만 7799건, 통신부문 2만 7141건, 토목부문 5297건, 조경부분 1480건 순으로 하자·유지보수 소요가 발생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유지보수 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2021년 16만 8350건, 2022년 17만 651건, 지난해 18만 4151건이었으며 지난해 기준 LH가 매입임대하고 있는 주택 17만 1516호를 기준으로 매년 한 1호당 매년 1건 이상의 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홍철 의원은 “LH가 매입 임대한 주택에서 매년 1건 이상의 하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LH가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자·유지보수 발생을 줄일 수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소송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정책보험 가입률이 1%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술보호 정책보험 지원이 시작된 지난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3년간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 수는 111개사이다.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은 국내외 법원에 접수된 기술분쟁 법률비용을 최대 1억원(해외 2억원) 한도 내에서 보상하는 정책으로, 중소기업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3월부터 도입해 시행 중이다. 기술보호 정책보험의 가입대상인 특허권 보유 국내 중소기업이 올해 8월 기준 31만 4715개사임을 감안하면 제도 시행 이후 3년째 가입률은 0.03%에 불과하다. 실용신안, 디자인 관련 분쟁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산업재산권에 대한 보험목적물 가입이 저조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최근 3년간 중소기업들이 가장 많이 가입한 보험목적물은 특허로, 최근 3년간 96건(86.5%)을 차지했고 기술임치가 14개사(12.6%), 디자인은 1개사가 가입했다. 특히 실용신안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 만안)이 "김문수 장관의 사과를 국회 기록에 남겨 우리 후손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22대 국회가 돼야 한다" 면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역사관과 거짓말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강득구 의원은 2024년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와 외교부 등에 물었더니, 외교부는 한일강제병합조약이 강압적으로 체결된 만큼 원천무효라는 입장을, 법무부 역시 대한민국 국시에 따라 일제강점기 조선인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면서 "국가의 국시와 헌법을 부정하고 정부를 부인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무의원이 될 수 있는지 이 현실에 자괴감이 든다" 고 밝혔다. 이어, "장관이 지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장관은 윤석열 정권에서 실질임금이 상승했다고 말했지만, 확인 결과 실질임금은 문재인 정부에서 9.3% 증가하고 윤석열 정부에서는 오히려 1.3% 나 떨어졌다" 고 설명했다. 또,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주휴수당은 우리밖에 없다’ 는 발언을 한 데 대해 “최저임금위원회가 2021년 발표한 ‘주요국가 최저임금제도’ 에 따르면 많은 국가에서 주휴수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고 지적했다. 강득구 의원은 "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우수 문학상주작가와 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스웨덴-노르웨이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해외연수는 2023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한 36개 시설 중 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대구동구안심도서관, 양정작은도서관달팽이의 담당자와 상주작가가 함께하였다. 참가자들은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독서와 도서관 문화를 탐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연수 프로그램은 스웨덴 우수 도서관 벤치마킹을 위한 쿨투어후셋 도서관, 왕립 도서관, 쿵스홀멘 국제 도서관, 노르웨이 미래숲 도서관 등을 방문하여 운영사례를 학습하였으며, 북유럽 최대 도서전인 예테보리도서전에 참가하여 도서 트렌드를 경험했다. 예술위의 국제예술네트워크 협력기관인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의 소냐 호이슬러 한국학과 교수와 파견 예술가이자 2020년 및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였던 손서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스웨덴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지 교민 및 한국 문학에 관심이 있는 현
한반도 내 활성단층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정작 지진우려지역 인근 철도시설에 지진을 감지할 설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이 국가철도공단 ‧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진 우려가 있는 철도시설 24 곳 중 단 2 곳에만 지진감지기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우려지역 24 곳은 대부분 터널 ‧ 교랑으로 , 경부고속선 (신경주 - 울산) 16 곳, 영일만항선 ( 포항 - 영일만항 ) 6 곳, 동해선 ( 태화강 - 북울산 , 북울산 - 입실신호장 ) 2 곳 등 총 길이 18,442m 이며, 이 중 울주군 내 복안천교 ‧ 서하고가 2 곳에만 지진감지시스템이 설치돼있다. 전국적으로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철, 동해선, 호남선 등 총 79개소에 지진감지시스템이 설치돼있지만, 그 수가 충분치 않고,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인근에 설치된 감지기 역시 부족하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지진감지시스템이 설치된 철도역사도 단 22 개뿐으로, 횡성 ‧ 조치원 ‧ 성환역 등 5 개 역사를 제외한 17 개사는 모두 고속철도 역사에 설치돼있다 . 전체 역
코로나 발생 이후 3 년 만에 식중독 환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식중독 발생 현황’ 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 수는 2023년 식중독 환자 수는 8,789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의 3.5 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유별로는 나누어보면, 2020년부터 2023년 까지 발생한 식중독 환자의 26.7% 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고,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각각 20.2% 와 14.4% 로 뒤를 이었다. 2020년 대비 2023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병원균은 살모넬라균 (381.9%) 이었고, 뒤이어 노로바이러스 (295.1%), 병원성대장균 (264.2%) 순으로 높았다. 장소별 발생건수를 보면, 학교 등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이 4년간 79.5% (전체 1079건 중 858건) 로 가장 많았고, 2020년 대비 2023년 증가율도 83.6%(146건 → 268건) 로 가장 높았다. 식중독 사고와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행정처분은 2020년 349건에서 2023년 249건으로 오히려 감소했으며, 4년간 내려진 985건의 행정처분 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군 내 마약사범들을 제대 후에도 관리할 수 있는 범부처간 협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서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마약 관련 징계 현황자료에 따 르면,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총 30명의 군인이 마약과 관련해 징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군 간부들의 적발 건수가 적지 않은 가운데 강등과 감봉 처분이 각각 17% 로 가장 많았고, 군기교육(13%) ㆍ휴가단축 (13%), 파면 (10%) 등의 순으로 많았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우리나라 육 · 해 · 공군을 통틀어 입대 후 전체 병사의 30% 이내 인원에 대해 1년에 1회 이상 마약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입영판정 당시 마약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병사 또는 군 간부들을 다음 마약류 검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체계적인 마약류 검사 매뉴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 의원은 “마약은 중독성이 강하여 재범의 문제가 심각하다” 며 “국방부가 입영대상자 및 현역병을 대상으로 마약류 간이 검사를 하여 양성판정 여부에만 치중할 뿐 재발 방지 및 예방 등 사후 관리에 대한 세부 지침이 없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
1인 1회 마권 구매상한액을 10만 원으로 규정한 마권 구매상한제가 유명무실해진 상황에서 마사회가 수익만을 좇아 사실상 손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 갑)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4년) 마권 구매상한액 위반이 총 11,113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위반 건수를 살펴보면 △2019년 3,248건, △2020년 480건, △2021년 428건, △2022년 2,601건, △2023년 2,935건, △2024년 7월 1,421건으로 코로나로 인해 제한영업을 실시한 2020~2021년을 제외하면 매년 2,500건 이상 발생했다. 구매상한제 위반은 대부분 자율발매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면판매, 전자카드 발매방식과 달리 자율발매기는 별도의 신원확인 절차가 없어 상한액 제한을 무력화해 고액 베팅을 부추기는 원흉으로 꼽힌다. 이에 마사회는 마권 자율발매기 구매상한제 위반 방지 대책으로 관리 감독 강화 및 전자카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면피식 대응’에 그칠 뿐 실질적인 대책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이하 언론재단)과 함께 국정과제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10일부터 인천 백석중학교 등 전국 중학교 31개교에서 ‘인공지능(AI) 미디어 교육’을 시행한다.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의 83.7%가 10대,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미디어 교육 시급 지난 9월 26일 경찰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경찰에 접수된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사건은 812건이며 검거된 피의자 387명 중 324명(83.7%)이 10대이다.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술적 접근뿐만 아니라, 이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 또한 시급한 상황이다. ’24년 4월에 방송된 언론재단‧한국방송공사(KBS) 공동기획 특집 다큐 <자신 있나? 속지 않을? 딥페이크!>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발달로 인한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의 심각성과 사회적 파장에 대해 진단했다. 이에 문체부와 언론재단은 인공지능(AI) 활용 방안과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피해 예방 등 선제적인 인공지능 미디어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