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27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현황과 산림조합의 진화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임상섭 산림청장을 만나 산불 진화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경북지역 회원조합장들과 함께 산불 대응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진화 인력과 장비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진화에 투입된 인력의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과 회원조합장 일행은 또한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의 분향소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28일 기준 경북·경남 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총 1,241명의 진화인력과 156대의 장비, 14,000점의 물품을 현장에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불 진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3월 11일(화)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의정정보 공유·활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국회·지방의정 전략정보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황정근 국회도서관장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한라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설치 추진, ▲국회도서관 발간자료 및 정보시스템 등 의정정보 공유, ▲양 기관 협업 모델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회도서관은 자체 오프라인 정책자료인 『팩트북』, 『Data+』, 『최신외국정책정보』, 『최신외국입법정보』, 『World&Law』, 『Data&Law』, 『월간 국회도서관』 등을 지속적으로 한라도서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국회전자도서관』, 『국회지방의회의정포털』, 『국가전략정보포털』 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국회 및 국회도서관에서 생산하여 제공하는 의정정보의 활용을 높이고 도민들은 보다 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3월 11일(화) '일본의 기업형 고향사랑기부제(고향납세제) 입법례'를 주제로 『최신외국입법정보』(2025-2호, 통권 제265호)를 발간했다. 법인의 기부를 가능하게 한 일본 '기업형 고향납세제'의 의의와 특징, 실시 현황과 우리나라의 고향사랑기부제와의 차이 및 시사점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개인형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하고 있고, 일본은 개인형·기업형 고향납세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중 일본의 기업형 고향납세제는, 정부가 인가한 '지역·사람·일자리 창생 기부활용사업'에 대해 기업이 기부할 경우에 일반 법인기부 공제뿐만 아니라 특별조치로 법인 관련 세금(법인주민세, 법인사업세, 법인세)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생(創生)'은 이제까지는 없었던 혁신적인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로, 아베 정부가 만든 신조어인 '지방창생'은 지방이 근본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소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표현한 것임. 일본의 기업형 고향납세제는, 수도권에 본사를 둔 기업이 수도권 행정서비스에 대한 행정비용을 수도권에 법인 관련 세금으로 납부하여야 하나, 기업형 고향납세를 이용하여 지방에 기부한 후에 받은 영수증으로 기부금액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대표들을 만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입법정책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미국의 파리협약 탈퇴 등으로 글로벌 저탄소전환 흐름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미 세계 금융과 자본이 저탄소전환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있고, 재생에너지 가격이 오히려 저렴한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아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에너지전환은 국가 미래산업의 향방을 결정하는 문제"라며 "RE100이 우리 기업들에게 강제적인 요구사항이 되고, 글로벌 무역 규범이 변화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은 국가와 기업은 경쟁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대대적인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내수경제에 기여하고 우리산업의 국제 경쟁력도 높여야 한다"며 "저탄소산업을 위한 규제 개선, 지원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귀담아 듣고 국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호 한국태양열융합협회 회장은 "제22대 국회는 '기후
풀무원의 프리미엄 헬스&웰니스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을 엄선해 ‘올가 산지직송’ 서비스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대표 상품은 ‘자연산 가거도 반건조 민어’와 ‘자연산 영덕 반건조 오징어’로, 믿을 수 있는 생산자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올가 산지직송’은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 후 즉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시스템을 적용, 신선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가는 생산자와 상품의 이력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며, 계절별로 가장 맛있는 상품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배송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연산 가거도 반건조 민어’는 25년 경력의 임권중·노애란 생산자가 전라남도 신안군 가거도에서 직접 어획한 제품이다. 가거도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청정 해역으로,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민어는 어획 후 깨끗이 손질한 뒤 신안 천일염으로 4~5시간 염장하고, 해풍으로 하루 동안 자연 건조해 쫀득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함께 출시된 ‘자연산 영덕 반건조 오징어’는 경북 영덕에서 갓 잡은 오징어를 당일 손질 후 3~4일간 자연 해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 김선교 · 서천호 · 김상욱 의원 및 정희용 · 박덕흠 · 이양수 · 김선교 · 서천호 · 김상욱 의원실 보좌진은 지난 28 일 ( 금 )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한수연회관에서 수산업 생산자 단체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업 생산자 단체 대표인 박상욱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 천대원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회장 , 장경희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부회장 , 오근호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 회장 , 손희륜 한국송어양식협회 회장 , 이원규 전국어촌계장협의회 회장 , 정민환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사무 총장 , 이기봉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 회장 , 장상우 바다장어자조금위원회 이사 , 최봉학 한국김산업연합회 회장 , 장유진 동해구트롤연합회 회장 , 박창순 서해근해안강망협회 회장 , 홍석희 제주어선주협회 회장 , 임정수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상임대표가 참석하여 각 단체별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하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산업 발전과 규제 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면세유 지원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 관련 , ▲ 자율관리어업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6일 송교항의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을 매우 환영하며, 앞으로 송교항이 안전하고 활기찬 정주어항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어항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형 어촌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송교항의 경우 2027년 말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어항시설을 보수하고 공동작업장을 비롯한 어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간 송교항은 화성시 소재 어항 중 가장 큰 면적과 우수한 갯벌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나, 선착장 등 어항시설이 노후화되어 안전상의 우려가 발생하고 공동작업장 등 어업기반시설이 부족해 어민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착장과 어장 진입로를 보수해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고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는 한편, 공동작업장과 잔교식 물양장이 설치되어 어업활동 편의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어민소득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귀어업인 멘토링 프로그램 및 마을 가꾸기 활동이 추진되어 신규 어업인 유치는 물론 정주환경 개선과 마을 이미지 향상이 기대된다. 향후 기본·시행계획 설계에 착수해 2026년 하반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진관의 개인전 '박진관기자의 Discovery-새는 고향이다 경북의 새''가 오는 3월1일부터 30일까지 안동 경북도립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는 30여년간 틈틈이 촬영한 새 사진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대학 시절 사진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사진에 입문했다. 1991년 영남일보 사진기자로 입사한 이후 전통적인 저널포토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스테레오타입을 깨려는 다양한 시도를 한다. 특히 자연과 생명, 역사와 지리, 전통이 스며있는 소재를 즐겨 촬영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서식하거나 번식하는 텃새와 철새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에서 사라져가는 희귀한 새와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이 혼란한 시기에 이 전시를 통해 새를 비롯한 생명체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 작가는 전시에 들어가며 이렇게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새가 늘 노래한다고 하지만 과연 그러기만 할까요?. 인간의 탐욕에 따른 난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얼마전 겪은 코로나팬데믹과 지금의 기후위기가 이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지구상 거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생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년 제22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19년 연속 ‘올스타(All Star) 30’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스타 30은 국내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풀무원은 올해도 종합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올스타 30에 포함되며 19년 연속, 누적 21회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종합식품기업 중 최다 선정 기록이다. 이번 인증 수여식은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이사 사장과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22년째를 맞았으며, 산업계 종사자 7,644명, 애널리스트 222명, 일반소비자 3,600명 등 총 1만 1,466명이 참여했다. 올스타 30은 산업계 종사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평가 외에도 일반 소비자 평가까지 포함해 선정된다. 평가 항목은 혁신능력, 주주가치, 고객가치 등 6대 요소품질과 전반적 평가, 추천율로 구성된다. 풀무원은 식품업계 중 유일하게 올스타 30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추천율과
㈜ 종합식품 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24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송호석)과 함께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해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환경 보호·탄소중립 실천 위한 공동 협력 이번 협약은 하림, 국립공원공단, 전북지방환경청이 우리나라 대표 생태자원인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포함한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생태 복원과 기업의 환경경영 방침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참여, ▲ 환경보호 캠페인 홍보용 에디션 제품 출시, ▲ 치유 프로그램 등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상호 교류, ▲ 국립공원 지역사회 마을의 취약계층 후원 물품 지원 등이다. 또한, 하림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와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생태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인사 발령(2025.03.01. 일자) <승진 및 전보> □ 간부 ▲김양집 감사실장 □ 1급 ▲조정민 문화홍보실장(직무대리) <전보> ▲유재준 기획조정실장(직무대리) ▲임재영 회원지원부장 ▲이환호 산림경영안전부장(직무대리) ▲김인철 리스크관리부장 ▲장진구 임업연구소장 ▲박주호 제주지역본부장(직무대리) ▲손병선 임업인종합연수원장(직무대리) ▲김성근 북부산림사업본부장 ▲최남수 중부목재사업본부장(직무대리) ▲정춘섭 동부목재사업본부장
서천호 의원 ( 국민의힘 , 경남 사천 · 남해 · 하동 ) 이 소아과 ,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서비스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 ( 이하 ‘ 공공보건의료법 ’) 을 대표발의하였다 . 현행 「 공공보건의료법 」 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의료취약지에 거점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시설 장비 인력을 지원하고 , 의료기관의 설립 운영을 위한 비용을 보조하는 등의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 그러나 여전히 지역간 의료 격차 문제 , 특히 소아청소년과 , 산부인과 등 필수으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격차는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또한 시 . 도지사는 기존 의료기관 중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권한만을 가지고 있을 뿐 직접 거점의료기관을 설립 운영할 수 없는 실정이다 . 이에 서천호 의원은 “ 소아과 , 산부인과 등 의료취약지의 부족한 의료서비스 대상 및 종류를 고려하여 국가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 시 . 도지사 또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을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 .” 면서 , “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의료취약지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국민 보건 향상을 도모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약속한 ‘K-라이스벨트(K-Rice Belt)’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인해 절반의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지원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 정부의 신뢰도와 국격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갑)에 따르면, 정부는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아프리카 14개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실제 지원은 7개국에 그치고 있다. 정부가 해당 사업에 책정한 예산은 2023년 133억 원, 2024년 169억 원으로, 나머지 7개국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에 집중하느라 추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물가 대응에 집중하느라 정책에 할애할 여력이 부족했다”며, “우선 7개국 사업을 진행한 후 평가를 통해 추가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옥주 의원은 “K-라이스벨트는 아프리카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부는 모든 협약 국가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K-라이스벨트 사업은 가나, 감비
종합식품 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역 내 아침 결식 우려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하림은 지난 20일 익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월드비전과 함께 ‘아침머꼬’ 조식 지원사업 후원금 2,760만 원을 전달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인영 월드비전 팀장 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조식 지원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침머꼬’ 조식 지원사업은 하림-익산교육지원청-월드비전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으로, 2019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결식 아동들에게 건강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 으로, 7년간 총 1억 8천6백만 원 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올해는 오는 3월부터 익산초·이리초·이리동북초 총 3개 초등학교의 학생 30명 에게 매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하림은 이번 사업에서 조식 지원사업비와 물품을 후원하고, 월드비전이 구체적인 사업을 실행 하게 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과 해당 초등
풀무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자랑하는 충북 음성 두부공장의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은 고객들에게 두부 생산과정을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 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누적 3만 5천 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으며, 생산 및 물류 현장 관람과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다 의미 있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5인 이상 35명 이하 단체 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2월까지 매달 운영 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회 진행되며, ▲대학교 ▲초·중학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풀무원 두부의 생산 과정 을 견학하고,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도 할 수 있다. 또한, 두부를 활용한 ‘211 식사법’ 등을 배워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체험하며, 식품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제공된다. 견학 신청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근 생면공장과 물류센터 추가 견학은 별도 협의 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