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요약분 매일 고기를 먹는 주선태 교수에게 부인은 제발 고기 좀 그만 먹으라고 하는데 이유가 TV에 육식이 나쁘다고 해서란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줄인 만큼 지방의 섭취를 늘리면 살 안 찌고 건강해요~ 채식은 절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양질의 고기단백질이 건강한 장수를 책임진다~ 심포지엄 : (공동주최) 한국축산분야학회협의회, (공동주관)한국축산식품학회·소비자교육중앙회경기도지부
축산식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 전문가들로부터 제대로 집어 봤다. 경상대 주선태 교수, 화성행궁명인한의원 김오곤 원장, 트럼프 미디어 홍주영 작가의 특강을 통해 올바르게 바로 잡았다. [축산과 건강] 주선태 교수 특강 ‘축산식품 제대로 알고 먹자’ 매일 고기를 먹는 주선태 교수에게 부인은 제발 고기 좀 그만 먹으라고 하는데 이유가 TV에 육식이 나쁘다고 해서란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줄인만큼 지방의 섭취를 늘리면 살 안 찌고 건강해요~ 채식은 절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양질의 고기단백질이 건강한 장수를 책임진다~ 홍주영 작가 특강 ‘비만과 대사질환의 적! 지방인가? 당인가?’ 밥상의 상식을 뒤집다~ 1부 채식의 함정, 2부 탄수화물의 경고, 3부 지방의 누명 비건 채식주의자들의 건강은 대부분 혈중 비타민 D부족과 체지방률 높고 저 근육형 경도 비만이 나타났다~ 일본의 장수마을인 오키나와의 몰락 원인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습관 버린 것~ 김오곤 한의사 특강 ‘한의학 동물성 단백질 중요성’ 우리 몸에는 보이지 않는 비선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5장6부라고 한다. 비선 중에서도 실세가 바로 신장 즉 콩팥이다. 심장이 정지될 때 까지 신장은 계속 일만한다. 이런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은 지난 11월 14일(월), 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및 협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법인 중부로 민경철 대표 변호사가「청탁금지법 시행과 식품산업」이라 주제로 ‘청탁금지법’의 전반적인 소개와 식품산업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사례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 제고와 법 시행에 따른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서 협회 및 식품업계에도 청렴한 기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3일 진행된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대성황을 이룸에 따라 12월 중 한번 더 추진키로 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지난 11월 14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관리위원회의를 갖고 한우자조금 사업예산 변경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 했다. 사업예산 변경은 TV 광고에 1억원을 증액하고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 5억6천여만원을 증액키로 했으며 한우 할인판매량 초과에 따른 지원금 초과분 5천만원 등 7억3천7백여만원을 항간 전용하여 증액키로 했다. 2017년 사업예산 계획안은 농가거출금 144억5천여만원, 정부지원금 84억원, 수금안정적립금 60억원, 전년도 이월금 52억3천여만원 등 전체 340억8천여만원이다. 2016년 대비 변화된 예산은 소비홍보비가 97억1천여만원으로 5억3천여만원이 감소하였고 세부 내역은 TV·라이오 광고가 40억원에서 30억여원으로 10억여원이 감소되었고 옥외광고 1억원, 디지털광고 1억6천여만원, 소비홍보물제작 1억여원 등이 증가되었다. 유통구조 예산은 18억여원에서 21억여원으로 증가되었고 교육 및 정보제공은 70억2천여만원에서 64억5천여만원으로 감소되었다. 조사연구 예산은 6억8천여만
종자업계 글로벌 TOP10을 지향하는 (주)농우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정용동)가 터키 현지 기업을 인수해 유럽진출 교두보를 구축했다. 농우바이오는 1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터키 톨야사(TOLYA TARIM SANAYI TICARET ve LTD, STI)와 인수 서명식을 갖고 한 가족이 되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농우바이오가 인수한 톨야사는 200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토마토, 고추, 오이 종자를 터키 국내는 물론 러시아와 유럽 전역에 판매하고 있는 강소 채소종자 전문 기업이다. 이로써 농우바이오는 터키 시장과 지중해권을 중심으로 유럽지역은 물론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채소종자 개발과 판매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터키 진출은 향후 유럽 시장과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품종 개발이 가능해져, 농우바이오의 글로벌 프로젝트 ‘K-Seed'(종자한류) 추진에 날개를 달게 됐다. 농우바이오가 꾸준히 추진해온 글로벌 전략은 우수한 우리 종자를 해외에 알리고, 수출시장 확대로 대한민국 종자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표명하고 있다. 향후 농우바이오는 터키 법인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0년까지 토마토, 고추, 오이, 멜론
청주곽씨(郭)대종회(회장 곽노권)는 11월 5일 청주시 명암동 소재 상당사에서 종친들이 모인 가운데 시향을 올렸다. 내년 종친회 100주년을 맞이하여 청주곽씨 100년사를 제작하기 위해 종파별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종친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시향 이후 점심식사를 한후 충북 청원군 소재 세거공원을 찾아 청주곽(郭)씨 세거비와 상당가전비, 영모정기비, 영세불망비 등을 관람하면서 조상의 유례에 대해 곽노권 회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이하여 지진희씨가 개막을 선언했고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한우고기를 구워먹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를 겸해서 기념식을 갖고 우수지부와 우수지회 등을 시상했다.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이 27일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서 도드람김제후레쉬미트센터(이하 도드람 김제FMC) 기공식을 갖고 도드람 김제시대를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이건식 김제시장,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이영규 도드람조합장, 관내 관계자들 등400여명이 참석해창립 26주년과 김제 FMC 기공식을 축하했다.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맞이하여 한우고기 할인행사와 대규모 숯불구이 행사 등 한우소비 촉진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지난 10월 25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한우자조금 사업예산 변경과 대의원선거 추진 일정 등을 의결했다. 사업예산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에 1억4천만원을 증액하여 한우 1인분(200g)에 1만원씩 5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행사의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 한우소비촉진행사(할인행사)에 6억7천만원을 증액하여 판매 목표를 6일간 약 180억원으로 늘려 잡는데 비례해 지원금도 증액키로 했다. 한우수출지원에 2,250만원 증액키로 했고 재난복구지원에 4천만원을 증액키로 했다. 이는 교육 및 정보제공 예산에서 감액하여 전용키로 했다. 제 4기 한우자조금 대의원선거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9명의 관리위원을 위촉키로 했다. 이날 위촉된 관리위원은 임관빈, 박병남, 민경천, 박영철, 김충완, 소순배,문형재, 이현태, 김맹종등 9명이 선임되었다.이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는 임관빈 위원이 선정되었다. 중앙성관위는 대의원선거 공고를 11월 12일 전에 하고 14
제 1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26일 음성공판장에서 개최되었으며영예의 대통령상은 전남 곡성의 박희애씨가 차지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희애씨의 한우는 지육 442kg으로 경매에서 지육 kg당 120,000원에 낙찰되어 5천3백여만원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경기 가평군 정규연씨의 한우 지육 483kg으로 경매에서 kg당 40,000원에 낙찰되어 1천932만원을 받았다. 수상자 내역
올해로 제 9회째를 맞은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가 안성팜랜드에서 18일개막했으며 19일까지 개최된다. 이날 부문별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고능력우 경매 행사도 진행되었다. 야외에서는 낙농관련 기자재업체들이 전시부스에 참여하여 홍보를 했다. 첫날 심사 장면과 야외 전시 부스 스케치 장명이다. 경매에서는 고능력우의 경우 1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두마리가 낙찰되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차관은 지난 17일 aT센터 북카페에서 전문지 기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쌀 수급안정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준원 차관은 16년산 쌀, 연내 시장격리 등 수확기 수급안정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쌀 수급안정 대책을 1개월 가량 빨리 발표했으며 RPC 벼 매입자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쌀 소득보전직불제를 통해 쌀값이 하락하더라도 농가 수취가격은 목표가격의 일정 수준으로 보전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자들은 밀가루를 쌀로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쌀 소비를 늘려줄 것을 주문하였고 또한, 쌀 수급안정을 위해 쌀의 소비추세와 쌀 생산량, 벼재배 농가 변동 추이 등을 고려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비축미를 사료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벼 수확단계에서 조사료용으로 총채벼로 활용하여 쌀 생산량 자체를 감소시키는 방안도 제기되었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등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제 1회 축산수의분야 취업과 창업 박람회가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