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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사과, ‘프리미엄·다품종·소용량’으로 돌파구 찾는다

사과연합회, ‘사과 품종별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 의뢰

30·40대 단맛·식감, 50·60대 식감·향 중시…연령대별 특화 필요 1·2인 가구 증가따라 1~2kg 소포장·3kg 소용량 제품 선호 산지 공동브랜드와 연계 디지털 마케팅동 강화해야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원장 안재경)은 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의 의뢰로 수행한 ‘사과 품종별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서를 발간하고, 국산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프리미엄화, △품종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 △연령대별 특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사과 산업을 둘러싼 재배·유통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품종별 생산·출하 실적 분석, 소비자 설문조사와 관능평가,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품종별 경쟁력을 진단하고, 정책·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사과 재배면적은 약 3만 3천ha, 생산량은 약 46만 톤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후지 중심의 품종 편중과 출하시기 집중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시장 대응력이 취약한 구조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중·조생종 및 국산 신품종은 당도·산도·경도 등 품질 특성과 관능평가에서 후지에

‘알뜰하게 즐기는, 달콤한 사과!’…사과 판매기획전 개최

사과의무자조금, 10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소비자 감사 할인쿠폰 제공

(사)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는 10일부터 24일까지 ‘사과 판매기획전’을 개최하고, 소비자들에게 국내산 사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피해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생산된 2025년산 국산 사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철 사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로 사과 가격이 상승하였음에도, ‘국민과일 사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소비자 여러분께 보답하는 차원에서 소비쿠폰을 발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네이버 스토어에 등록된 국내산 사과 상품 중 조건에 부합하는 총 659개 상품에 3,000원 할인 쿠폰이 적용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제철 사과를 구매할 수 있다. 서병진 회장은 “올해 사과는 이상기후와 산불피해를 이겨내고 수확한 소중한 결실인 만큼, 소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국민 대표 과일인 사과의 소비 활성화와 재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성황리에 폐막

전국 대표 과일 한자리에… 전시·체험·판매 어우러진 과일 축제 미래세대 소비자인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지난 29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1·2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국산 과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대표 과일부터 기후적응형 신품종까지 아우르는 전시 구성과 함께 시식, 체험, 구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제 전시관은 대표 과일관, 신품종관, 정책홍보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대표 과일관은 올해 대표 과일 선발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해 품격을 높이며 ‘명품관’ 역할을 했다. ‘과일 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고, 역대 수상작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 구역도 마련됐다. 올해는 미래세대 소비자인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우리과일 탐험대’는 참가업체 부스를 순회하며 과일을 직접 보고 맛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국산 과일의 특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2025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11월 27일 개막…국산 우수과일 한자리에

대전컨벤션센터서 3일간 열려… 전시·체험·판매 아우르는 국내 최대 과일 박람회 전국 우수 농가 과일 전시·대표과일 시상식·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

국산 과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일 산업 박람회다. 행사 기간에는 전국 대표 과일부터 신품종까지 전시가 이뤄지며 관람객은 시식·체험·구매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 사랑의 과일 전달식,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과일 칵테일쇼’, ‘실감체험’, ‘AI사진관’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겨냥한 ‘어린이 우리과일 탐험대’는 7대 과종과 신품종을 배우고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놀이 기반 학습을 통해 국산 과일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일상 소비로 연결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주제별 전시관도 마련됐다.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을 모은 ‘대표과일관’, 기후적응형 품종을 포함한 ‘신품종소개관’, 정책·유통 정보를 제공하는 ‘과일정책홍보관’에서 품종 특성, 저장·유통, 안전관리 체계를 한눈에 살

경북 의성 김부득씨 ‘사과’,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대상’ 수상

올 봄 경북 대형산불에도 과수원과 저온 창고 지켜낸 사과, 최고 품질 인정 “안전하고 품질 좋은 사과를 합리적 가격으로 보답” 수상 소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북 의성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부득(66) 씨가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부득 씨는 7남매의 맏이로 부모님의 가업을 잇고 45여 년간 사과 농사를 이어오며, 현재 2.6ha(26,453㎡) 규모 과원에서 동북7호, 후지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건강한 사과나무는 건강한 토양에서 나온다”라는 철학 아래 퇴비·아미노산,미량요소 등을 적기에 살포하고, 나리따식 수형을 중심으로 수세 균형과 광합성 효율을 높여 과실의 경도와 당산 비를 안정화했다. 김부득씨는 수입 개방 심화,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충 증가,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도 생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빚을 지며 버텨왔고, 최근 품질 개선에 따른 소득 증가로 경영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봄 경북 지역을 덮친 대형산불 당시 과원 주변까지 불길이 번져 일부 농자재와 장비가 소실되는 피해를 겪었으나, 밤낮없는 진화와 방어선 구축으로 과수원과 저온 창고의 사과를 지켜냈다. 엄격한 과원 심사, 계측심사, 외관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영예에 올랐다. 김부득 씨는

김해공항 물들인 ‘꽃파도’…부산과학기술대학교 플로리스트과 교수조형전 진행 중

12월 13일까지 김해공항 국내선 전시장…전문 교수진과 학생 참여로 플로리스트 교육 경쟁력 부각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플로리스트과가 ‘플로리스트 꽃파도 교수조형전’을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중앙홀 전시장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는 11월 14일 개막해 오는 12월 13일까지 이어지며, 자연과 꽃, 치유의 메시지를 조형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꽃파도’는 나무와 꽃을 파도 형상으로 설계한 작품으로, 공항이라는 이동의 공간 속에서 출발과 도착, 치유와 순환의 의미를 담아낸 조형물이다. 바쁘게 흘러가는 동선 속에서도 잠시 머무르며 자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공항의 공간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플로리스트과 교수진인 강수연 학과장을 비롯해 임경택 교수, 박태연 교수(독일 국립바이헨슈테판 꽃예술 마이스트 졸업), 김나영 교수(부산정원협동조합 이사장)가 기획과 제작을 이끌었다. 조형물의 구조 설계와 공간 연출, 미적 구성까지 교수진의 전문성이 총체적으로 반영된 작품으로, 학과가 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 방향을 시각화한 사례로 꼽힌다. 작품 제작에는 재학생 40여 명이 어시스트로 참여해 재료 구성, 조립, 공간 배치, 안정성 점검 등 실제

2025 애플데이, 사과로 마음을 잇다… 시민 참여형 행사 개최

한국사과연합회, 스타필드 코엑스몰서 진행…‘사과우체국’ 등 콘텐츠 풍성 둘이 서로 사과하는 날 ‘애플데이’, 방문객의 따뜻한 참여로 공감대 형성

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가 24일 사과를 매개로 진심을 전하는 ‘애플데이’ 행사를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플데이’는 매년 10월 24일 서로에게 사과하며 화해하는 날로, 올해는 사과를 통해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사과우체국’, ‘사과로드’, ‘사과나무 카드걸렸네’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로 꾸려졌다. 방문객들은 ‘사과로드’에 사과 메시지를 붙이며 마음을 표현하고, ‘사과우체국’에서는 감성 엽서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엽서를 보낸 이들에게는 사과를 증정했으며, 추첨을 통해 사과 1박스를 추가로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사과나무 카드걸렸네’에 참여한 방문객은 사과즙을 받을 수 있었고,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해 사과, 사과즙, 키링,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방문객 300명에게 모든 상품이 포함된 애플데이 꾸러미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사과를 활용한 요리 전시가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

함께 즐기는 국내최대 과일 대축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최

과수농협연합회, 11월 27일~2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대표과일시상 · 공연 · 가족 체험 이벤트 · 과일 직거래장터까지, 누구나 무료입장

국내 과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수 전문 박람회, 제15회 ‘2025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과수주산지농협과 과수농가, 연구기관, 유통업체, 소비자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과수산업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 <흥미>,<꾸러미>의 3미 전략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올해 최고의 과일을 선발하는 2025년 대표과일선발대회 시상식 ▲ 다양한 신품종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신품종 팝업스토어 ▲ 유명가수 축하공연 및 과일요리대회 ▲ 싱싱하고 저렴한 과일직거래장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우리과일의 새로움을 기대할 수 있는 과일칵테일바, AI 사진관, 우리과일 실감체험, 과일 탐험대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

"우리 사과로 건강한 승리를 응원합니다"… 한국사과연합회 KBO 가을야구서 나눔행사

(사)한국사과연합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2030세대 겨냥 ‘사과X스포츠’ 연계 마케팅 전개 소비자 체험형 이벤트로 사과 소비 촉진…“스포츠팬과 함께 우리사과 응원”

5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개막과 함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특별한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한국사과연합회가 주최한 ‘우리사과 나눔행사’가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펼쳐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사과 주산지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린 만큼, 사과 농업인을 응원하고 우리사과의 우수성과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젊은 세대와 스포츠 팬에게 “우리사과 먹고 힘내서 응원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과를 즐거움과 건강의 상징으로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다. 한국사과연합회는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우리사과에 건강 에너지를 담아 나눔을 진행했다. 또 ‘황금사과를 잡아라’라는 룰렛 게임이 열려 참가자들이 기념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게임은 한국사과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에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채널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치어리더들도 나서 응원 열기를 더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과와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관중들의 눈길이 집중됐고, 자연스럽게 역동적인 에너지와 함께 우리사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됐다. 한국사과연합회 서병진 회장은 “사과는 단순한 과일을 넘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상징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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