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31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후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31일 오전 8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8시까지 닷새간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합동분향소 운영 시작과 함께 이민근 시장은 현장을 찾아 헌화하고 참사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조문을 마친 뒤 “지난 29일 불의의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분들께서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유가족과 부상자분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31일 예정된 타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국가 애도 기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1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보직 인사발령을 냈다. <보직> ▲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정호근 ▲ 식량경제연구본부장 박미성 ▲ 농촌환경연구본부장 성주인 ▲ 농업관측센터장 김용렬 ▲ 글로벌연구실장 김상현 ▲ 신산업인력연구실장 정도채 ▲ 농업재정금융연구실장 임소영 ▲ 식품원예경제연구실장 박성진 ▲ 농촌정책연구실장 한이철 ▲ 기후환경연구실장 채광석 ▲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최용호 ▲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김수린 ▲ 반려동물복지연구단장 이정민 ▲ 기획조정실장 김현중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7일 개최된 ‘제2회 한국공공ESG학회 학술대회 및 2024년 한국공공 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대상’(지방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한국공공 ESG경영대상은 K-ESG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공공 ESG연구원’에서 ‘공공기관 K-ESG 이행평가’를 실시해 A등급 이상 획득한 기관에게 수여된다. 공공기관 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 61개 지표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정책’ 등을 반영하여 수정·개편한 6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공사는 K-ESG 이행평가 결과 85.14점으로, A등급(우수기관)을 획득하여 ‘ESG 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ESG 경영활동에 대한 운영시스템, 정책 및 관행이 잘 정비되어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 효과적인 환경경영 추진을 위한 목표 설정 및 추진체계 구축 ▲ 노동, 산업안전, 인권 및 소비자대응 등에 대한 체계적 관리시스템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영표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ESG 경영 내재화 및 협력업체 등 공급망 내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지속가능경영을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2025년 1월1일자 신임 전무로 김선범 前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선범 전무는 1968년생으로 대전에서 출생하여 남대전고와 충남대 정책대학원 과정을 거친 후 1991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공직생활은 농림수산부 충남통계사무소를 시작으로 농업협상과, 식품산업진흥과, 식량정책과를 거쳐왔으며, 특히 축산경영과에서는 낙농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농가소득안정추진단과 농업금융정책과를 거치며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을 역임한 이후 최근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농축산업 분야의 건전한 발전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선범 신임 전무는 “농식품부 재직 시절 농축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그 누구보다 우리의 농축산업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은 잘 알고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낙농진흥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낙농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형 산업으로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신임 김선범 전무는 지난 33년간 공직에서 농축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아온 만큼 어려운 낙농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은 12월 27일 ‘2025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 > ▲ 윤형윤 원유수급본부(집유검사본부 겸직) ▲ 석형진 집유검사본부 사업관리팀 ▲ 한성호 원유수급본부 수급제도팀 ▲ 김동욱 원유수급본부 수급협력팀 <2025.1.1일자>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이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아동보육시설인 해성보육원(원장 남상미 엘리사벳 수녀)을 방문해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고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재안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김귀자 회장은 지난 24일 인제군청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귀자 회장은 평소 재안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산하 각 지회 17개 시·군민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했다. 지난 4년간의 회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올해 연말을 맞아 김귀자 회장은 자신의 고향인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최상기 인제군수에게 직접 기탁했다. 평소 애향심이 남달랐던 김귀자 회장은 “제가 나고 자라왔던 고향 사랑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그리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안산시의 발전은 물론 안산에 거주하고 계신 강원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며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충남도 부여군 소재 삼신늘푸른동산(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지역 자원봉사자와 함께 일일 산타가 되어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였고, 보육시설에 위문금품을 제공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2007년부터 농식품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식품가족 희망나눔 캠페인(Green Heart)’을 통해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하 경남 농관원, 지원장 배우용)은 지난 23일 기획재정부 주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관한 ‘제10회 국유재산 건축상’ 시상식에서 농관원 의령사무소가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상은 2023년 건축 완공된 공공청사 70개소를 대상으로 응모 신청서를 받아 1차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한 2차 현장심사, PT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한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상에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과 상패, 기념동판을 받았으며, 설계를 맡은 중원건축사사무소(대표 전민우)도 상패를 수상하였다. 그동안 농관원 의령사무소는 임차 가건물 생활로 인한 민원인 주차 불편, 교육, 민원상담 등이 어려운 실정으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신축을 추진하였으며 2023년에 완공하였다. 청사는 고령농업인을 배려한 단층건물로 설계하였고, 계단이 없는 무장애 시설로 지어졌다. 뿐만 아니라 주변 농촌과 잘 어울리도록 스페니쉬 기와를 사용으로 하는 한옥으로 친밀감을 느끼게 하였으며, 정형화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건물 중앙에 □자 중앙정원을 넣어 하늘정원이 보이도록 배치하여 직원과 민원인들의 안락한 휴게공간을 조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한 제6회 동오 농업 과학기술인상에서 정윤필 원예특작팀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오 농업 과학기술인상은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선도하며 한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과학 기술인에게 수여하는 농업 분야의 매우 권위 있는 상이다. 정윤필 팀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친환경 농가 토마토 뿔나방 예방 기술 보급,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 새 기술 보급 사업 확산, 농업인 연구회 육성, 과학농업 실천 기술지원 등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 부문 최우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윤필 팀장은 원예 특작, 농업인 교육, 농업인 단체 육성, 국가 병해충 및 재해 대응 등의 업무를 두루 역임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농촌 지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따로 시설원예 기술사를 취득해 시설원예 농업인들에게 스마트농업 교육과 현장컨설팅 지도를 통해 농업,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 정윤필 팀장은 “동료 직원들이 도와준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