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2일 나주 본사에서 대국민 정보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2022년도 우수 누리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공사가 운영하는 28개 누리집을 대상으로 방문자 수, 모바일최적화, 웹 접근성, 검색엔진 개방성, 로딩속도 등 서비스 품질과 관련된 5개 항목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 최우수상 농식품바우처 ▲ 우수상 식품산업통계정보 ▲ 장려상 농집 ▲ 특별상 도매유통정보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전 국민 먹거리 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농식품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이 수상했으며, 올해 초 편이성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최적화, 외부검색개방, 로딩속도 등을 대폭 개선해 전체 누리집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 우수상을 받은 식품산업통계정보는 식품·외식과 관련된 다양한 가격통계와 기업정보를 제공해 방문자 수와 외부검색개방, 웹 접근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장려상을 받은 농집은 모바일 영농일지 서비스 등으로 수출 농가의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와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를 돕고 있다. 한편, 실시간 경매현황과 거래정보 등을 제공하는 도매유통정보 누리집은 방문자 수와 모바일 최적화 측면에서 전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인권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경영 방침과 실천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1단계) 인권존중 문화 성숙도 평가와 (2단계) 인권경영시스템 문서 및 현장심사를 통해, 기관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표와 방침, 실행요건의 적합 여부를 제3자(전문인증기관)의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하는 제도이다. HACCP인증원은 인권경영체계 구축·실현계획 수립(’18), 인권영향평가 실시 및 인권경영 이행지침 제정(’19), 인권경영위원회 개최(’19), 인권경영 선언·공표(’20), 인권경영 종합계획(’21~’23) 수립 및 인권침해신고센터 구축(’21) 등 인권경영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결과 이번 인증 심사에서 인권경영시스템의 적합한 구축·운영, 인권경영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 인권침해 구제 절차의 객관성 확보, 홈페이지 신고창구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기원 원장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HACCP인증원 모두가 올바른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인권존중을 기관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음료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과는 별도로 배출하는 제도로, 재활용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존원료를 대체하는 재생원료로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식품진흥원은 사내 제도의 원할한 정착을 위해 사무실 및 폐기물 보관시설 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과 안내문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배출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게 투명페트병이 일반플라스틱 등과 섞이지 않고 재활용 장소로 운반될 수 있도록 게시판, clean-day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시행함으로써 식품산업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폐기물인 페트의 재활용에 기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에 이바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시행으로 분리배출을 생활화하여 폐기물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토양비료학회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아시아 토양지도 발간 기념 국제 학술회의’를 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총 16개국 약 150명의 아시아 토양지도 관계자와 주요 협력 국가 외교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강원대학교 양재의 교수, 시드니대학교 다미엔 필드 교수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토양지도의 중요성 및 활용 가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토양전문가와 농촌진흥청 손연규 연구관이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아파시, AFACI) 회원국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지속 가능한 아시아 농업 발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적 관심사인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토양정보 지도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농촌진흥청(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유엔식량농업기구-회원국은 기존 토양자료와 아직 조사하지 않은 지역의 토양정보를 수집해 국제토양표준분류에 따른 아시아 토양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완성 예정인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달 28일 대전역사 우암홀에서 동물약품 산업체 관계자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동물약사(藥事) 업무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검역본부는 최근 개정을 추진 중인 동물약품 고시 3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특히, 축산물 안전성 제고를 위한 동물약품 안전위해요인 관리체계 확립과 생물학제제 제조소 생물안전 기준 강화를 강조했으며, 동물약품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동물약품 업계는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효소독제 효력시험은 국내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소독제효력시험 효율화를 위한 대표바이러스 활용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검역본부 이명헌 동물질병관리부장은 “동물약품의 새로운 50년을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미래성장동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소통으로 적극적인 규제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이승제, 이하 친환경연구센터)에서 운영중인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이 30일 한우고기 수출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가조인터내셔날(대표 강윤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우수출연구사업단과 ㈜가조인터내셔날은 업무협약을 맺고 한우 수출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신규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 전략수립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연구센터는 제품개발 공동연구 및 실증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가조인터내셔날은 해외 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공유하며, 한우고기 수출 마케팅 전략 수립과 해외 홍보 및 프로모션을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친환경연구센터 이승제 센터장은 “앞으로도 한우수출연구사업단에서는 수출 경쟁력 및 신규시장 개척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 한우고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이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광고공익캠페인, 블로그·카페, 인쇄사보-공공, 특별상의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The New York Festivals IAA’ 등 국내외 정부 기관, 단체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끈 공공기관과 기업에 시상하고 있다. 광고공익캠페인 부문에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장상을 수상한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은 직업과 농업의 가치를 연계한 캠페인 영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일자리 창출, 식량 안보, 휴양 등)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별상 부문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한 ‘농식품 국가인증제도 홍보 영상’은 농식품 국가인증제도에 우리 농축산물의 안전성과 가치라는 의미를 담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블로그·카페 부문에서 한국사보협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한 농식품 국가인증 블로그 ‘우리가족 건강식탁’은 국가인증제도 13종에 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12월 1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안 농촌 재능나눔 활동을 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농식품부장관 표창 11점 등 총 20점을 시상한다.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은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은 2011년부터 폐광지역 농촌학교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졸업앨범을 만들어줌으로써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해 온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고명진 관장과 2000년부터 22년째 전국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봉사단에 수여된다. 국무총리 표창은 건축, 목수, 미장, 도배 등 건축 분야 기술 또는 직종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 2004년부터 농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화재·재난 등으로 소실된 주택을 신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 농식품 분야 인재 대학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 규모는 135.6억 원으로 대학생 4,5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은 청년창업농육성, 농식품인재, 농업인자녀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자격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3, 4학년생 중 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50만원이 지원된다. 최근 학생들의 취·창업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정규학기 초과학생도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장학금은 농식품 분야에 청년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해당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농식품 분야에 의무종사를 해야 한다. ‘농식품인재 장학금’은 농림축산식품 계열학과 재학 중인 1~2학년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8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인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8일 농진원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 및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진원과 기술보증기금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이전 플랫폼을 연계하고, 농산업분야 기술거래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한 전자계약 시스템 공유 ▲기술이전 플랫폼 간 연계 및 정보교류 강화 ▲기술이전기업에 기술금융 지원 연계 등을 통한 농식품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한다. 농진원은 2021년 기술이전 1,593건/ 5년 연속 기술이전1,000건 이상의 국내최대의 기술이전 실적을 달성했다. 기술보증기금에서 구축한 ‘스마트 테크브릿지’ 전자계약 시스템을 활용 할 경우 기업들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기술이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근 농진원 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농진원과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플랫폼, 기술금융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에게 더 빠른 서비스와 맞춤형 기술진흥 정보를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