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활동 효율성 키워 고객농장에 질 높은 서비스 제공 포스트 코로나시대 발맞춰 비대면 마케팅 강화 주력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13일 대전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규정 준수와 대인 방역 시스템을 가동한 가운데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해외를 비롯한 공장 조직은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이용해 비대면 회의로 진행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지난 상반기을 되돌아보며 “모든 상황이 녹록치 않았다. 특히,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미증유의 비상시국을 보내고 있으며 사료 산업의 경우 경기 침체로 소비가 부진 한 데 반해 환율 급등으로 인한 환차손이 발생하는 등, 수익구조가 크게 나빠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소, 돼지를 비롯한 축산물 가격이 좋았지만, 하반기는 경기침체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적 변수로 인해 낙관적으로 볼 수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우성사료는 국내외의 어려운 시장 여건속에서도 지난해 동기대비 118%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조직과 비대면 마케팅 강화로 시장상황 돌파할 것 우성은 지난 상반기 사료회사 가운데
(재)우성사료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29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대전2호로 가입했다. 이날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는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모두가 철저한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마친 후 진행됐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과 더불어 앞으로도 나눔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주)우성사료 또한 지속적으로 나눔실천을 이어가 대전의 또 다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우성사료문화재단은 ㈜우성사료의 지역사회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2009년 설립된 이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을 펼쳐온 가운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더해져 누적 기부 금액이 9억원에 달한다. 지난 연말부터 기부한 금액만 6000여만원에 달해 대전에서 2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우성사료는 창업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고 실천하고있다. 사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이 주된 기업활동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축산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이밖에도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정부·농협·사료업계, 국내 사료산업 발전방안 모색 사료원료 공동구매 등 구매 협력 강화방안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1일 농협사료, 한국사료협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KREI)과 함께 ‘사료 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내 사료산업 발전을 위해 민간 사료업계와 농협사료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료산업 발전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수출국의 수출 제한, 물류 차질 등에 따른 사료 원료의 수급 불안 우려를 계기로, 위기 상황에 대응한 사료원료의 안정적 조달 및 비용 절감 등 국내 사료 산업 발전을 위해 경쟁 관계에 있는 농협사료와 민간 사료업계 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사료산업 발전협의회’에서는 농협사료와 민간사료업계, 농식품부간에 사료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매월 협의회 개최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한 농협사료와 사료업계 간에 사료 원료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협력 강화와 함께 사료원료 공동구매 등 구매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는 민간 사료업계와 농협사료 각각 구매 단체를 구성해 항만별로 사료용 옥수수, 소맥, 대두박 등 주원료 위주로 공동구매하고 있으나,
무결함 의미하는 ‘적합’ 판정 받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 재확인 안전한 사료·건강한 먹거리 공급…“신뢰 줄 수 있는 기업 될 것”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의 김해·정읍·군산·평택사료배합공장 모두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해썹)인증을 획득했다. HACCP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 체계로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를 거쳐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자사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기초한 식품사료 안전관리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국내 사료관리법상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까지 반영해 식품 공장 수준의 HACCP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모든 공장이 HACCP심사체계가 점수제로 변경된 후에도, 예전 심사체계에서의 무결함을 의미하는 ‘적합’ 판정을 받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이로써 김해·정읍·군산·평택 공장은 각각 9년, 4년, 3년, 2년 연속 보완사항 없이 HACCP 적합 판정을 받게 됐다. 또한 글로벌 식품보건안전위생 매뉴얼에 맞는 철저한 관리와 한국식품안전관
축산 환경관리 전문가 과정 1기 수료식 개최 고객농가 지원위한 축산환경 컨설팅 본격 시동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박용순)는 지난 19일 축산환경관리 전문가 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하며 축산 환경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농가를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축산환경관리 전문가 과정은 축산업의 가장 큰 고민인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와 악취문제 해결, 안전관리 등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되어왔다. 해당 전문가 과정에 대한 교육과 수료식을 진행한 카길애그리퓨리나 환경솔루션팀 박경호 부장은 “최근 급증하는 환경이슈와 관련법 강화로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이 계속하여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축산환경 관리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고 고객농가를 보호하여 지속적인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각 지역별로 판매 조직에서 특별히 선발된 1기 교육생들이 지난 8개월간 고객과 함께 만들어낸 분뇨처리 및 악취저감 우수사례와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하여 다양한 성공의 경험을 공유하고 성적 우수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미래의 환경 솔루션 전문가로 성
알곡 많아 가축에게 먹였을때 에너지 가치 높아 9월초부터 종자분양 신청…9월하순부터 종자 공급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이삭이 길고 건물 수량이 많으며 사일리지 품질이 우수한 조사료용 밀 신품종 ‘태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태우’는 이삭 길이가 길고 알곡이 많아 가축에게 먹였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가치가 높아 지난 2009년에 개발한 기존 품종인 ‘청우’에 비해 키는 크지만 도복(쓰러짐)에 더 강하며, 건물 수량(1,331kg/10a)이 9%, TDN 수량(876kg/10a)이 10% 더 많아 생산성이 높다. 밀과 보리 등의 조사료용 맥류는 알곡 비율이 30~40%로 건초나 짚으로 만든 조사료보다 단백질과 전분함량이 많아, 전량 수입되는 배합사료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태우’를 사일리지로 조제 시 pH3 함량이 낮아 발효 후 안정도가 높고, 유익 유기산인 젖산 함량이 높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자체 실시한 사일리지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태우’는 현재 품종 등록을 위해 재배 심사 중이며,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자체 증식한 종자에 한해 소량 분양이 가능하다. 시험재배를 원하는 농가는 해당 시·군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6일 전북 부안에서 새만금 간척지의 대규모 유휴지에서 농기계를 이용한 풀사료 생산시스템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한 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연시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사업단, 고창부안축협 등 관계 기관과 지역 농업인 및 영농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척지에서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재배 및 건초 제조 기술을 설명하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간척지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농진청은 새만금 간척지 유휴지에 대규모 조사료 생산시스템을 적용하는 연구 사업을 지역 영농법인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새만금 간척지 450헥타르(ha)에 파종한 IRG 생산에는 대규모 재배지에 맞게 파종에서 수확까지를 일원화한 초대형 농기계를 이용했다. 재배지 토양은 모래 함량이 86.3∼94.8%로 매우 높고 유기물 함량이 3g/kg로 일반 농경지의 1/10 수준으로 낮았지만, IRG 생육은 양호했다. 수확 전 사료가치 평가 결과 가소화양분함량(TDN)1)은 56% 이상으로 나타났다. 소가 잘 먹고 사료가치가 높은 IRG는 국내 겨울 사료작물 재배면적의 약 87%를 차지하며, 습해에 강해 벼 수확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는 축산농가의 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의 안정적 정착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부숙도 분석 및 품질관리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측정은 지난 3월 25일부터 의무화 됨에따라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배출하는 축산 농가는 퇴비화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현재는 농가에 1년간 계도기관을 두어 퇴비 부숙도 이행계획서를 지자체에 제출한 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기간 동안 행정처분이 유예된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측정은 축사가 1,500㎡이상인 농가는 퇴비 부숙도가 부숙후기·완료인 상태여야 하고, 1,500㎡미만인 농가는 부숙중기 이상이 돼야한다. 단,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는 퇴비화 기준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축산 농가는 신고 규모에 따라 1년에 한두 차례 의무적으로 부숙도 기준을 검사해야 하며 결과지는 반드시 3년간 보관해야 한다. 퇴비 시료채취는 부숙된 퇴비더미에서 대표성이 있는 5곳 이상의 퇴비를 채취해 잘 혼합한 후 혼합된 시료를 잘 떠서 비닐용기 또는 지퍼백에 담아 밀봉한다. 채취한 시료에는 채취날짜, 시료명, 주소 등을 자
올해는 예년보다 더 무더운 여름이 예고된 가운데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핫(hot)한 서비스로 고객을 시원하게 감동시키고 있다. 고온 스트레스로 사료 섭취량 감소 및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하절기 특별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하절기 보강사료는 체열발생을 줄이면서 영양소 이용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국내산 곡류 원료를 우성사료만의 특허 받은 공법으로 특수 가공하여 활용한다. 또한 네덜란드 기술제휴연구소 “SFR(Schothorst Feed Research)”의 자문을 통한 하절기에 적합한 아미노산/에너지 비율을 적용하여 사료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적정 이온 밸런스 균형을 위한 미네랄 강화, Heat stress를 줄여주는 특수 첨가제 처방 등의 효율적인 설계로 여름철 사양 관리에 도움을 주고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전사적 품질관리 캠페인 (품질 분임조 및 농장 벌크빈 크리닝 서비스) 활동에 돌입했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사료공장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관리 1) 원료 관리 부두의 원료 보관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이때 채취한 시료의 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는 조단백질과 가소화 양분 함량이 많아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소가 잘 먹지만, 추위에 약해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재배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추위에 강한 목초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국산 품종 ‘코윈어리’를 강원지역 최북단인 양구에서 재배한 결과, 올해 생산성이 높았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IRG 국산 품종 ‘코윈어리’는 1월 최저 평균 기온이 영하 10도인 환경에서도 견딜 만큼 추위에 강해 강원지역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이에 축산과학원은 지난해 9월 하순, 강원도 양구군 시험재배지에서 IRG ‘코윈어리’를 파종하고 밑거름 주기, 땅 눌러주기, 배수로 설치 등 재배기술을 적용했다. 올해 5월 하순 수량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량이 1헥타르당 약 50톤(생초 기준)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IRG 시범재배지 인근 지역에서 수확한 호밀의 생산량은 1헥타르당 약 31톤(생초 기준)이다. 특히 지난 겨울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봄철 강우량도 많아 1헥타르당 IRG 생산성이 예상보다 10톤 이상 높았다. 한·육우 및 젖소의 사육 마릿수가 약 24만 4천여마리에 이르는 강원지역에서의 IRG 재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