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농가의 씨수소 선택에 도움을 주는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31호’를 책자와 엑셀 프로그램 2가지 형태로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지난해 12월에 새로 추가된 18마리의 보증씨수소와 기존 씨수소의 갱신된 유전능력정보가 실려 있다. 엑셀 프로그램은 갱신된 정보를 기반으로 농가가 보유한 암소에 가장 알맞은 씨수소 정액을 추천해 준다. 이번 호부터는 씨수소의 체형형질을 기존 18개월령에서 12개월령으로 전환하여 개선된 유전능력을 제공한다. 체형형질 성적 자료가 약 2배 이상 많은 12개월령을 적용한 결과, 기존보다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11%p(63%→74%) 높게 나타났다. 엑셀 프로그램에 농가 암소의 혈통 정보와 개량 목표를 입력하면 씨수소와의 가상 교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씨수소 정액은 선발지수가 높고 근교계수는 낮은 것이 적합하다. 선발지수는 씨수소의 체중, 도체형질*에 대한 종합지표를 말하며, 근교계수는 농장 암소가 특정 씨수소와 교배할 때 근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엑셀 프로그램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우 교배계획 활용 안내’ 영상은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 ‘똑똑한 농업’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전국의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식품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년 지원사업은 ‘공동기술개발’, ‘권역별 산학연기술’, ‘식품기업시설인증’, ‘소스·전통장류식품혁신성장’, ‘기업공동사업’, 제품마켓테스트 등 총 6개 사업 25개 지원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업 당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번 1차 통합공고는 전문기관 선정이 필요한 제품마켓테스트 사업(4월 공고예정)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권역별 산학연 기술지원 사업은 식품관련 기업, 대학, 기관 등이 합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청하고 식품진흥원과의 공동 협력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사업으로서 기업 당 지원한도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동기술개발사업, 권역별산학연기술사업, 소스·전통장류혁신성장사업에 한해, 기술지원계획서(초안) 내용이 지원항목에 부합한지 등을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계획서 오류로 인한 신청기업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상담 신청을 받는다. 사전상담 신청은 필수사항은 아니며, 상담 신청기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하여 8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위원회`에서 총 795여 개의 중앙ㆍ공공ㆍ지자체 기관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수준의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평가이며, 검증ㆍ진단을 거쳐 양호,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농정원은 '14년 이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8년 연속 최고등급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21년 평가에서는 13개 지표 중 10개의 지표에서 만점을 달성하여 '개인정보보호 관리업무를 체계적이고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농정원은 개원 이래로 개인정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고객 정보 보호와 보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정원은 분기별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점검으로 수집, 이용ㆍ보관, 파기 등의 절차를 수시로 점검ㆍ개선하고 있으며, 내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임직원의 개인정보 관리수준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3일 2021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준정부기관 유형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첫 평가를 실시하였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분야 10개 지표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는 그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준정부기관 96개기관을 포함하여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2021년도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4개 분야 10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만점을 달성하였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철웅 이사장은 고유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기록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에 공개하여,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들이 재단 업무를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열린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농의 가치 확산과 농민이 주도하는 농업현장 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농업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재단은 2022년 연구주제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자유 주제로 넓히고 과제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 농업기술, 농가공 및 유통, 사회적 농업, 공동체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실천 등의 독창적이고 실용 가능성이 큰 연구를 지원한다. 농민, 연구원, 공무원, 교사, 교수, 대학원생 등 연구수행이 가능한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농민과 전문가가 함께 하는 산학공동연구를 우대한다. 지원서(소정 양식)는 1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산농촌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2021년 모바일 청렴 소식지 겨울호를 15일 발간했다. 공사가 발행하는 청렴소식지는 공사 임직원 및 서울도매시장 유통인 대상으로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렴·반부패시책 활동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자 모바일 카드 뉴스형식으로 2021년부터 발간되고 있다. 모바일 청렴 소식지는 공사 직원 및 유통인 대상으로 문자로 전송되어 편리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도 게시되어 온라인으로 손쉽게 볼 수 있다. 공사 청렴 소식지는 ‘청렴 관련 Hot&New Issue, 청렴 소식, 청렴 탐구생활, 이것만은 지킵시다, 민원 빅 데이터 동향’ 등으로 꾸며지며, 이번 겨울호에는 ‘공사의 올해 하반기 서울시 및 행안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공사 임직원 자가진단 실시, 2021년 공사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청렴지킴이 이해충돌 및 부패공익신고 교육 실시’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2021년 민원 빅 데이터 동향’ 등이 담겨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청렴 소식들을 담아 공사 임직원 및 서울도매시장 유통인들을 위한 유익한 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에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평가’에서 97.2점을(전년대비 4.2점↑) 달성하며, 전년도에 이어 최고수준의 품질관리 수준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농정원은 자체 운영·관리 중인 19개 정보시스템 중 8개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약 6개월(5~10월) 동안 품질관리 수준을 평가받았으며 12월 최종점수가 확정됐다. 품질관리 평가 대상 시스템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농정원은 ‘20년도 3개에서 5개 증가된 8종을 대상으로 품질 수준을 평가받았다. 공공데이터 품질 수준 평가는 2개 영역(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값 관리) 11가지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정원은 이 중 5가지 지표(예방적 품질관리, 데이터 구조 안정화, 데이터 연계관리, 오류분석 및 개선, 현행화 관리)에서 만점을 받았다. 아울러 남은 6가지 지표에서도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최고수준(90점↑)의 품질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농정원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자체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를 표준화하여 관리할 수 있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이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일 개최됐다. 공사는 매년 농촌지역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치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시상은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 각 2점씩을 비롯해 총 21점으로, 시상식은 ‘농촌재능나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은 연구를 통해 습득한 이론을 현장 적용시켜 지역사회 경제적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은 강원대학교 교수 신효중(62)씨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에는 1965년 의과대생들이 연합 동아리를 구성한 이래 42년간 농어촌 등 취약지역에서 꾸준히 의료봉사를 해 오고 있는 ’이울진료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 국무총리 표창에는 문해교육사로 활동하며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신철원고 전문상담교사 정희순(58세)씨가 선정됐다.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은 1987년 각 분야 전문 기능대회 입상자들이 모여 33년간 낙후된 농촌마을에서 13,600건 이상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어업인안전보험의 보험금을 일시금 외에 연금 방식으로도 받을 수 있게 하고, 보험금 수급권 보호를 위해 보험금수급전용계좌를 도입하는 내용의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이 30일 개정·공포됐다고 밝혔다. 먼저, 농어업인안전보험 보험금 중 장해급여금과 유족급여금은 기존의 일시금 방식 외에 농어업인 및 유족의 선택에 따라 연금 방식으로도 받을 수 있게 했다. 농어업인안전보험은 농어업작업에서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및 사망 등의 재해를 보상하기 위하여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장해급여금과 유족급여금은 기존 법률에서 일시금**으로만 지급하도록 하였으나, 장해급여금과 유족급여금의 경우 연금 방식 지급을 새로이 도입하여 농어업인 또는 유족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농어업인안전보험 보험금수급전용계좌를 도입하여 보험금수급전용계좌의 예금채권을 압류할 수 없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농어업인안전보험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권리는 압류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보험급여가 일반계좌로 입금되는 경우에는 압류 금지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보험금수급전용계좌를 도입하여 수급권자의 신청이 있는 경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4년 연속으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26일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채용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농기평은 채용시스템·운영·성과를 등 3개 부문 9개 평가항목과 59개 세부항목 심사를 통해, 공정한 채용을 위한 정부 지침 등 지속적인 규정 개정과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이 최초 시행된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오병석 원장은 “채용의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채용을 통해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앞서고,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용문화 조성으로 청년·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