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이 19일 공개된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여 기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평가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가지로 시민단체, 전문가 등 외부평가단을 구성해 평가한다. 조기원 원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전정보공표를 충실히 제공하고, 원문공개율을 확대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국민과 업체가 원하는 투명한 정보제공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가축 질병진단 의뢰 시 작성하는 병성감정 의뢰서를 가축의 소유자 및 의뢰인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개선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보제공 동의서를 보완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개정·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및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 확대로 개·고양이 등의 병성감정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의뢰서 작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불편함이 제기되어 이를 개선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개선된 병성감정 의뢰서는 '용도에 맞게, 쓰기 쉬워진' 것이 핵심이며, 사육 환경 및 목적이 다른 산업동물과 반려동물의 차이점을 고려, 의뢰서를 2종(산업동물용, 반려동물용)으로 구분하였고, 전문용어 및 한자어 등은 쉬운 말로 고쳐 민원인들이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양식을 개선한 산업동물용 의뢰서는 유사산 정보를 기존 8개→ 4개 항목으로 축소하고 항목의 중요도에 따라 순서 등도 변경했다. 새로 마련된 반려동물용 의뢰서는 수의학적 지식이 없어도 작성하기 쉽도록 기입 항목을 줄여 1장으로 간소화했으며, 보호자와 거주지가 없는 유기 동물에 대해서는 발견자 및 사체 발견 장소를 기재하도록 하는 등 최근 병성감정 의뢰 경향을 반영했다. 또한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22일 비대면 마케팅 사업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영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임산물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이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임산물 비대면 마케팅 사업 추진 ▲해외시장 개척과 해외지사를 통한 협업 ▲농축수산 제품과 연계 마케팅 ▲해외정보 제공 및 자문 ▲임산물 수출 성과제고 및 운영 개선 등을 위해 더욱 협력하게 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협약 이전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온라인 박람회, 해외 구매자(바이어) 화상 상담회 등 비대면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본 협약식을 계기로 보다 확대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력 첫 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아마존 등)지원 사업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모했다. 이 밖에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해외지사와 인기있는 영향력자(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현지 판촉·홍보와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자문도 조기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갈수록 지능화·대형화되고 있는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농관원은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상위 1, 2위 품목인 돼지고기와 배추김치에 대해서 2권의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 쇠고기는 매년 원산지 표시 위반율이 높은 품목 중 하나로, 식생활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1인 당 쇠고기 소비량 증가와 함께 쇠고기 수입량 급증으로 인한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발간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백서는 그간 원산지 표시 단속 현장에서 습득한 한우와 수입 쇠고기 구별방법과 노하우 등의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원산지 단속 지침서로써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국내 소 사육 현황, ▲ 쇠고기 유통구조, ▲ 주요 국가별 소 생산·수입·도축·소비 현황, ▲ 쇠고기 등급제 해외사례 비교, ▲ 쇠고기 부위별 특징 및 원산지 식별정보, ▲ 과학적 원산지검정법 등 각 주제별 내용을 수록하여 단속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 제작 시 한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인재 육성 및 청년층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분야 취·창업 조건의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한다. ’21년 1학기 본 장학금 지원규모는 800명(농과대 600명, 비농과대 200명 수준), 36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전공과 무관하게 국내 대학 3학년 이상(전문대학 1학년 2학기 이상, 만40세 미만)의 학생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원을 지원하고 학기 중 국내 및 해외 선진지역 농업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여, 이들이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학생 선발심사에서는 학생이 제출한 직전학기 성적(70점 이상), 취업·창업계획서 등을 주로 심사하고, 직전학기 가구 소득 분위, 영농창업특성화과정 참여여부 등은 가점사항이다. 또한, 농식품부에서는 우수 인재의 농업계 대학 진학 촉진, 농업인 학비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식품인재장학금’ 및 ‘농업인자녀장학금’도 지원한다. ‘농식품인재장학금’은 농업계 대학 농식품계열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1.1학기에 500명을 선발(12.5억 원)하여 학기당 250만 원 범위 내에서 등록금을 지원
㈜금돈 돼지문화원(대표 장성훈)이 2020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금돈 돼지문화원은 원주지역 소외계층 결식문제 완화를 위한 돼지고기 후원, 장학금 및 기부금 지급, 사업장 인근 마을 정기적인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지역축제 및 올림픽 후원, 김장김치 나누기, 코로나19 극복지원 등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장성훈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1억원 기부 약속 및 원주시푸드마켓 운영위원,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국제 봉사단체 굿파머스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성훈 대표는 한돈자조금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한돈적체부위 해소와 동시에소외계층 결식문제 완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0년 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디지털 데이터북’ 프로그램이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데이터북’은 국립식량과학원 재배환경과에서 개발한 작물 재배·환경 연구정보 이력관리시스템이다. 작물 파종에서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계획하고 재배 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 축적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이 우리 농업이 나아갈 길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가 디지털로 연결되는 식량작물을 연구하기 위해 수시로 변화하는 논·밭작물 재배 및 환경 데이터를 생성되는 시점마다 실시간으로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디지털 데이터북’을 활용하면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종자의 생산·관리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 이는 결국 데이터의 데이터 즉 설명 데이터(메타데이터) 확보를 가능케 해 국공립연구소, 대학, 산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의 무궁무진한 활용이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중부작물부 조승호 부장은 “스마트 농업은 빅데이터(거대자료)가 기반이 되는 데이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해당기관에서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소속직원이 내부 고객 입장에서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해당기관의 부패사건 발생현황(감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최종 산출된다. 농정원 내부 청렴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우수등급을 유지하였고, 외부청렴도는 1등급 상승하여 전년대비 종합청렴도가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농정원은 청렴한 기관을 만들기 위해 내·외부 고객과의 신뢰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 먼저 내부 직원 및 부서장 간담회 개최, 청렴지킴이 및 청렴옴부즈만 운영, 갑질 및 불공정행위 점검 정례화, 익명시스템 헬프라인 신규 도입 등 신고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외부 고객들의 불만과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한 외부고객 의견수렴 간담회, 청렴민관협의체, 계약업체 대상 공정계약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하고 청렴 해피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신명식 원장은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해당 기관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지난 4일 정부의 ‘공공기관 인사교류’지침에 따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과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사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 인사혁신 3대 과제인‘공공기관 인사교류’는 공공기관 간 경험과 전문성 등 공유가 필요한 직위에 직원을 상호 파견하여 일정기간 근무 후 다시 원 소속기관으로 복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일 중심의 조직 운영 효율성 및 개방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HACCP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식품·축산물 위생 및 안전관리 인증기준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공통분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우선 교육분야 전문 인력을 교류하는데 뜻을 모아 이번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향후 지속적인 인적교류 확대를 통해 상호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여 양 기관의 교육정책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기원 인증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한 인력을 교류하고 실질적인 교육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HACCP인증원은 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기우 수급이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일 나주 본사 직원들과 함께 지역농협의 김장키트로 정성스럽게 버무린 김장 300kg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언택트로 전달했다. 이기우 수급이사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우리배추로 만든 김장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