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번식우 농장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송아지 연변과 폐사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고 농장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Super50 카프빌’ 신제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최근 지속적인 송아지 가격 고공행진 속에서 번식과 비육을 함께 하는 일관 농장의 확대와 향후 개편될 비육우 등급체계 변경에 발맞추어 출하 개월령 단축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송아지 초기 성장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송아지 포유기 전용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송아지 연변 감소와 조기 이유, 일당 증체 향상을 통해 비육 및 번식우 농가의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제품과 면역물질 강화를 통한 송아지 안정성 극대화 갓 태어난 송아지가 3일간 초유를 먹은 직후부터 급여 가능한 인공유제품인 ‘Super50 카프빌’ 제품은,송아지 조직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IgY (Immunoglobulin Y)이 풍부하여 면역기능이 약한 갓난 송아지의 항병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도록 고단백의 유제품을 다량 강화하고, 생균제와 고품질의 유기태 비타민과 미네랄을 강화하여 송아지 설사 예방과 증체 향상 및 사료의 이용효율 향상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반추위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 23지구(영업이사 박기형)는 지난 9일 김천지역 축산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우 대군사양가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우등급제도 변경에 따른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실시된 이날 세미나에서 카길 뉴트리나사료 한기준 지역부장은 “올해 12월부터 변화할 한우등급제도에 미리 대비하여 지금부터 마무리 구간의 사양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경된 등급제도 기준으로 등급 출현율 예측 시뮬레이션을 보면, 도체중을 크게 키우더라도 C등급 출현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없이 도체중을 크게 할 수 있고, 이에 맞춰 카길 뉴트리나사료는 기존 한우설화 제품을 조단백질과 TDN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이주학 지역부장은 “한우설화 모든 제품군에 적용된 글로벌 카길의 이스트컬쳐 기술과 각 구간의 단백질 공급량을 확대하는 것은(육성 17%, 큰소 15.5%, 마무리 14.5%) 새로운 등급체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접근 방법이며, 이를 통해 28개월 780kg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23지구 박기형 영업이사는 변화하는 사업환경과 제도에도 고객이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 유지를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 14지구(영업이사 윤주경)는 충남 논산 행복한 웨딩홀에서 ‘퓨리나 성원농장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 한우인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며, 도전하고 배우고 실천하며 우수한 생산성을 만들어낸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과감히 도전하고 생산성을 만들어가 한우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어 논산과 충청지역 한우 농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성원농장(대표 조성원)은 지난 5년간 도체중, 등심단면적, 출하성적면에서 꾸준히 성장을 해왔다. 2018년에는 등심 단면적 98.6㎠, 도체중 479.8kg, 1등급 이상 98.6%로 두당 매출액 9백31만5,840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두당 1백2만9,465원의 추가 수익을 거두는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다. 성원농장은 지난 1월 퓨리나 한우사랑 그랜드 어워드의 영광을 얻기도 했다. 전영규 퓨리나축우지역부장은 성원농장 성장의 원동력으로 조성원 대표의도전을 꼽았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일괄 300두 규모 성원농장은 부친이 운영하던양돈을 한우사업으로 바꾸고2012년부터 한우 전업을 시작하게 된 청년 농가이다. 한우 사업 초창기 어려움을 겪었지만, 변화를 두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지난 2월 26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사료 판매 140만톤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품고 ‘All 4 O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9 Farmsco 1st Campaign Meeting’행사를 개최했다.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전국의 지역부장을 포함,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캠페인에서 박점수 마케팅 실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양돈, 양계 축우 각 축종별 전략을 공유하고 신제품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팜스코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넘볼 수 없는 차이를 가진 높은 품질력의 제품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장기적으로 돈가 하락 가능성 높아” 양돈부문 행사를 주관한 정영철 팜스코 양돈PM은, 소비 문화의 변화로 한돈 소비의 감소가 동반된 불황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돈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저돈가를 기준으로 한 손익분기MSY를 뛰어 넘도록 생산성을 올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한돈산업의 높은 폐사율 개선을 위한 신제품, 윈맥스 자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윈맥스’ 자돈 프로그램은 다산성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는(대표이사 박용순)지난 21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전국 사업소와 영업팀이 모여 “FY2019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을 개최하고 다산다사(多産多死 :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 문제 극복을 통해 건강한 농장을 지켜 나가는 갓난돼지 초기 성장 올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일석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채 저돈가로 인하여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 그 중 자돈 구간의 높은 폐사율은 한돈농가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고민으로 산자수가 높아지면서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이번 카길뉴트리나 에이스(All-in Care Early) 갓난돼지 캠페인에서는 자돈의 건강한 초기 성장을 통해 다산성 모돈이 주는 기회를 살리고자 한다. 글로벌 카길의 신기술인 네오(NEO)를 접목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NEO) 신제품 출시로 갓난돼지 구간에서 농가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이다.”라며 큰 자심감을 내비쳤다. 한발 앞선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타임 최근 수년간 국내의 많은 농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올해 창사 57주년을 맞아‘천하제일 1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력 우위와 고객중심 사업 운영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5일 양일간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가운데‘2019년 판매 목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9년도 영업, 생산 및 기술자원분야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2018년도를 빛낸 직원들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판매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행사였다. 이날 김덕영 부사장은 “2018년에 축종별로 우수한 신제품을 선보여 고객들과 성공을 함께 했듯, 올 한 해도 천하제일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인 축종별 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객가치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선양선 수석 부사장은 “다가온 2019년은 천하제일이 앞으로 10년 간 그려갈 도약의 원년”이라고 강조하며, “천하제일의 무기인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한 기술 우위의 경영과 함께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삼는 고객 중심 경영을 이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19년에 대전영업본부가 탄생했듯 앞으로도 고객 수익 창출을 위한 천하제일 영업조직의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낙농아카데미를 통해 지역부장들의 현장 리더쉽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금번 행사는 천하제일사료 기술연구소에서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25여명의 낙농 전문 지역부장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2018년도 낙농아카데미의 시작을 여는 이번 교육은 천하제일만의 특별한 낙농서비스인 MPT 이론에 대한 교육과 함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부장들이 실제 현장에서 MPT를 활용한 사례들을 발표하는 PT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낙농 아카데미 교육은 연간 4회에 걸쳐 개최되는 천하제일사료 낙농 전문화 교육으로, 기본에 충실한 이론 교육과 이를 직접 현장에서 적용한 실습 활동을 통해 천하제일 낙농을 대표하는 서비스활동 능력 향상과 판매 조직 역량 극대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PT 경진대회 1등의 기쁨은 MPT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및 정확한 분석결과를 통해, 목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고객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발표한 인천영업본부의 김광회 지역부장에게 돌아갔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낙농 PM 이덕영 부장은 “열심히 발표를 준비한 지역부장들과 함께 적극적인 질문과 참여를 통해 열띤 PT경진대회 분위기를 만든 지역부장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제16지구(영업이사 유재경)는 상주과 구미에서 경북 지역 한우번식우 사양가를 모시고 ‘퓨리나 한우번식우 대군 사양가 회의’를 잇따라가졌다. 번식우에서 기회를 찾도록 진행된 이번 한우 번식우 회의는 최근에 일관사육으로 확대되고 있는 번식우 농가에게 원하는 생산비 절약과 편리한 관리로 강건한 송아지 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안정적인 농가 수입 창출을 돕고자 계속 되고 있다. 현재 한우 시장을 분석해보면 한우 가치 극대화를 위해서 번식우의 경우 1년 1산을 꼭 필요하며, 번식간격 15개월은 12개월과 비교하면 폐사율 20%와 같은 결과로 400만원 송아지를 256만원에 파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번식간격 단축이 소득 극대화의 지름길이다. 김남규 퓨리나 축우지역부장은 ‘퓨리나사료는 이번에 출시된 강건한 송아지 생산을 위한 “퓨리나 한우사랑 번식우 및 큰송아지” 신제품은 번식우의 1년 1산, 송아지 폐사율 5% 미만, 어미소의 체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1년 1산을 위해서는 번식우에게 충분한 영양 사양이 필요하며, 영양적 측면이 고려된 사양관리를 통해 번식간격 단축 뿐 아니라, 송아지의 향후 출하성적(등급, 도체중)도 개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22일지역부장을 대상으로 ‘2017 양계전문화교육’을 실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부장들의양계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기술연구소에 열린 이번 교육은‘양계산업의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해외 양계산업 현황 및 세계 양계생산비 점검을 통한 국내 양계산업의 경쟁력 확보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산란계, 종계 등을 비롯한 천하제일의 대표 양계제품 및 프로그램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부장의 실증자료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들은 2018년 희망찬 준비를 하기 위해 교육을 통해 자사 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우수 실증 발표로 높은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를 가졌다. 지속적으로 양계전문화 관련 교육 기획 및 진행을 맡고 있는 양계팀 권순관 박사와 백승재 양계PM은 “천하제일은 고객의 가치창조를 위해 교육에 대한 강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멈추지 않는데, 꾸준히 이뤄진 양계전문화 교육이 이를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을 계속 제공해 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농가의 성공을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내부교육 세미나를 통해 지역부장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천하제일은 지난 9일부터 10일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지역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가치창조를 위한 지역부장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내부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간 5회 개최되는 내부교육 세미나는 전문성 강화를 통한 고객 성공을 위해 축종별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전달의 장이자,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자리이다. 이날 양돈 분야에서는 프랑스 인비보(Invivo)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우리나라 양돈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국내 번식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천하제일의 방향을 제시했다. 천하제일은 고객 성적 향상을 위해 마이티맘hp를 주축으로 한 2018 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4차산업혁명에 준비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비육우 분야에서는 한우 생산성 향상의 선결과제인 이유 전 송아지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부장들의 우수 사례이자 판매 전문성 강화전략인 ‘효율적인 농장 점검’과 ‘성공고객 만들기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다. 낙농 분야에서는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