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이 주관하는 ‘제27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마이크로바이옴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18일 14시에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유튜브·페이스북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을 검색하여 온라인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미래성장포럼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실시간 질의가 가능하며, 종합토론 시간에 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량문제, 환경오염, 생태계 보전 등 심화되고 있는 미래 사회 이슈들의 심각성과 마이크로바이옴의 활용성에 대해 알아보고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이 마련됐다. ①마이크로바이옴과 미래 농업, ②산업·반려동물의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사례와 전망, ③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사례를 통해 바라본 농식품 산업의 미래 등 3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열린 논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미래성장 포럼이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이 주관하는 ‘제25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데이터가 이끄는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유튜브를 이용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가 가져오는 농업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전문가의 4가지 주제 ①데이터농업의 현재와 우리 농업의 추진과제, ②AI·빅데이터의 농·축산업 활용 현황 및 발전 방향, ③데이터농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거래제, ④데이터 기반 농업솔루션의 미래 전망에 대한 발표에 이어 온라인 시청자의 질의를 기반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오병석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열린 논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미래성장포럼이 디지털전환 시대의 미래 농업을 준비해 가는데 작은 실마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이 주관하는 ‘제24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을 8일 비대면 온라인포럼으로 개최했다.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대표 사동민)’은 농림식품산업의 과학기술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농림식품산업의 주요 이슈 발굴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푸드테크’를 주제로, 최근 식품(Food)과 첨단기술(Tech)의 융합으로 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서비스까지 전 범위 걸쳐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의 기회와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미성 연구위원은 국내 푸드테크 산업은 아직 투자가 미흡하고 시장 형성단계에 머물러 있어 신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자들이 협업·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하는 것이 우선과제라고 평가했다. 이어 세종대학교 박성권 교수는 글로벌 환경문제와 미래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곤충식품’, ‘배양육’ 등 대체식품을 제안하고, 미래 먹거리 창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이하 농기평) 주관하는 ‘제24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푸드테크’를 주제로 8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농기평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이번 포럼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을 검색하면 된다. 이날 포럼은 ①푸드테크의 비전과 과제, ②대체식품, ③메디푸드, ④기능성 식품 표시제도 등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미래성장포럼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실시간 질의가 가능하며, 종합토론 시간에 답변해 줄 예정이다. 식품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푸드테크’는 식품 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최근 이목이 집중되어 왔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푸드테크의 전망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이 마련됐다. 오병석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열린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푸드테크 포럼이 경기 침체 상황을 타개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