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용 스낵 ‘맘마밀 요미요미’가 신선한 요거트를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는 영유아에게 안정성이 입증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BB-12가 함유되어 아이의 소화운동과 장 건강까지 고려한 유아과자이다. 한봉에 신선한 요거트 두개 분량(150g)을 담았으며 천연과즙으로 맛을 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플레인, 달콤한 딸기,상큼한 오렌지 3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며, 아이들이 먹을 때 흘리기 쉬운 요거트를 동결건조공법을 이용해 과자 형태로 깔끔하게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과자형태지만 입에서는 쉽게 잘 녹아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맘마밀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는평소 흐르기 쉬워 아이에게 먹이기 쉽지 않은 요거트를 과자로 만들어 간편하고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영유아에 안정성이 입증된 유산균을 사용하여 기본적으로 장이 약하고 면역력을 높여야 할 유아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는 영유아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의 유아용 주스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25일,크리스마스 당일 뽀로로파크 잠실점방문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의 어린이에게 제품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뽀로로파크를 방문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그 외, 매일유업은 뽀로로파크 5개 지점i에서 미디어월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야채를 맛있고 즐겁게 즐기는 영상을 제공하고,뽀로로 캐릭터와 함께하는 요미요미 체조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즐거움을 주는 체험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맘마밀 요미요미 체조공연은 재미있는 멜로디와 귀여운 율동이 구성된 다양한 야채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공연은 놀이를 통해 쉽게 야채와 과일의 장점을 이해하고 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매일 하루 2번 해당 지점에서뽀로로 캐릭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당근, 유기농, 단호박, 양배추, 피망, 토마토, 시금치, 레드비트, 파슬리 등8가지 이상의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만으로 자연의 맛을 살려낸 유아음료이다.할인점에서 유통되는 유아 주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