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데이(삼겹살데이) 맞춰 선진포크한돈 1kg 모음전 진행 중 에어프라이어 3종 세트 30% 행사, 핫도그에어 2+1 등 기획전 예정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은 삼삼데이(삼겹살데이)에 맞춰 3월 한 달간 ‘숫자 3’과 연관된 기획전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선진팜은 선진이 생산하는 각종 육류제품과 가공 식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게 만날 수 있는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이다. 선진은 현재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지난 2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흘 간 선진포크한돈 1kg 모음전을 진행 중이다. 선진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보쌈용), 갈비찜용, 안심(장조림용) 등 1kg를 정상가 대비 최대 24%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500g 추가옵션을 선택할 경우, 한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만한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을 4만원(1.5kg, 7~8인분)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4조원에 달하는 HMR시장과 더불어 편리미엄 조리도구의 대표주자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진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3월 3일삼겹살데이(삼삼데이)를 맞아 세종시에 있는 한 한돈인증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및 출입기자들, 한돈자조금 임직원 등과 함께 삼겹살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삼겹살 시식행사에 앞서 한돈농가 자구노력계획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이병규 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진행한 한돈자조금의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문제점 중 하나인 양돈장 냄새 문제 해소 및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이미지 조성,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소비자와의 소통확대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병규 위원장은 “한돈 농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농가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삼결살, 목살 등 인기 부위뿐 아니라 한돈의 맛 좋은 다양한 부위들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3월 3일삼삼데이를 맞이해 한돈 판매 인증점에서한돈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삼데이는 매년 3월 3일을 말하며 삼겹살의 소비 촉진을 위해 2003년 제정되었다. 3이 두 번 겹쳐 ‘삼겹’살 데이로도 불리며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삼삼데이를 맞아 한돈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한돈 판매 인증점인하남돼지집과 함께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남돼지집은 하남FB의 삼겹살 판매 브랜드로 2013년 한돈자조금과 한돈 판매 인증점 협약을 맺었다. 500도 직화 초벌구이를 거쳐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하남돼지집의 대표 메뉴인 삼겹살은 기름기가 적으면서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삼겹살뿐만 아니라 저지방 부위의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특별히 특목살 부위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하남돼지집의삼삼데이 이벤트는 한돈자조금의 지원을 받아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모듬한판(삼겹살 180g, 목살 180g, 갈비 240g) 메뉴를 주문하면 특목살(180g) 1인분을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의 하남돼지 81개 매장에서 3월 3일 하루 동안 진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김관태)은 지난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사)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와 함께 “삼삼데이는 건강한 우리돼지 먹는 날”이라는 슬로건 하에 한돈의 소비를 촉진하고 양돈농가의 소득증대를 돕기 위해 삼겹살 시식회를 가졌다.김관태 지원장은 금번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어 소비확대로 이어지고 양돈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2일 삼삼데이를 맞아 성북구 삼청각에서 우리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촉진을 위한 ‘2014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졌다.우리 돼지고기 ‘한돈’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균형 있는 부위별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2014 한돈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박사,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학과 김정은 교수 등 의학, 요리/영양, 헬스/건강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명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명예홍보대사들은 건강한 식 문화 정착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한돈 사랑을 알리고 한돈의 균형 있는 부위별 소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거대 농업국가와의 FTA 협상 진행, 경기하락에 따른 소비 둔화 및 부위별 수급 불균형 등으로 한돈 농가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삼삼데이에 2014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부심을 갖고 한돈 농가에 힘을 실어주고 국민들에게는 우리 국산 돼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