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5월 2일까지, 6일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 전국 9개 한우 브랜드 등심·안심·채끝, 불고기, 국거리 최대 35% 할인 1등급 등심 6,480원, 안심 8,450원, 채끝 6,700원, 불고기·국거리 2,850원 판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27일부터 5월 2일까지 6일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 세일’ 행사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는 녹색한우(전남), 농협안심한우, 안동비프(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토바우(충남), 홍천늘푸름한우(강원) 등 전국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1++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한우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 국거리를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한우고기 부위별 판매가는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6,480원, 안심 8,450원, 채끝 6,700원, 불고기·국거리는 2,850원으로 할인 판매하며, 이 외에도 한우를 활용한 가공품 및 특수부위 등을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가족행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11월 1일 ‘한우의날’을 맞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한우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이번 한우의날 온라인 한우장터 총매출액은 약 7억6천만원으로 올해 들어 진행한 온라인 할인행사 판매액 중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부위별로는 불고기가 총판매량의 23%로 가장 많이 팔렸고, 등심은 21%, 국거리는 16%로 뒤를 이었다. 한우자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쇼핑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올해부터 설과 추석 명절에도 온라인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올 설과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매출은 각각 5억2천만원, 7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번 한우의 날 행사 매출액도 추석 대비 약 8%가 증가한 금액으로, 이는 질 좋은 한우를 최대 58%까지 할인하고,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 구매 접점을 높인 판매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온라인 한우장터는 마무리되었지만, 한우의날 맞이 오프라인 할인행사는 전국각지에서 계속된다. 먼저 전국 농협계통매장과 대형유통점에서 한우할인판매를 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11월 1일 ‘한우의날’을 맞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한우장터를 열고 한우를 최대 58%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온라인 한우 장터는 전국한우협회 직영 매장인 ‘한우먹는날’을 비롯해 ‘더푸드시스템’과 ‘신선P&F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등급 한우 100g을 기준으로 등심 8,750원(시중가 대비 32% 할인), 안심 9,970원(시중가 대비 43% 할인) 채끝 8,570원(시중가 대비 47% 할인)이며, 가정에서 가장 소비가 많은 불고기와 국거리는 1++등급 한우 100g 기준 3,270원으로 최대 5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