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11월 1일 ‘한우의날’을 맞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한우장터를 열고 한우를 최대 58%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온라인 한우 장터는 전국한우협회 직영 매장인 ‘한우먹는날’을 비롯해 ‘더푸드시스템’과 ‘신선P&F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등급 한우 100g을 기준으로 등심 8,750원(시중가 대비 32% 할인), 안심 9,970원(시중가 대비 43% 할인) 채끝 8,570원(시중가 대비 47% 할인)이며, 가정에서 가장 소비가 많은 불고기와 국거리는 1++등급 한우 100g 기준 3,270원으로 최대 5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