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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우리나라는 이미 미국 소고기 수입 최대국"
인터뷰②편은 앞선 인터뷰①편-'한우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은 '30개월령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내용을 담았습니다. 전국한우협회 회원 생산농가가 사랑하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챙겨 드리기 위해 호소하는 글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라이브뉴스를 응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독자님들께 우리 국민의 알 권리 부여 및 애국(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갔습니다. 전국한우협회의 우리 국민(현재∙미래세대) 건강을 챙겨드리기 위한 노력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응원 및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편집국장 주 "미국이 상호관세를 명분으로 한다면, 오히려 우리 정부는 미국산 소고기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이 소고기 최대 수입국인 한국에 자국의 소고기 수출 물량을 더욱 확대하려는 의도를 보인 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미국은 이미 한미(韓-美) 통상에서 농업 분야 최대 수혜국입니다. 특히 2024년 기준 소고기 총수입량 46만 톤 중 22만 톤, 절반가량의 미국산 소고기가 이미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이미 미국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은 그동안 30개월 미만 소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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