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주최로 국제 건축가 맥스 리(이명진)가 '가족과 사회공동체의 회복과 치유를 통한 건강한 생명의 터'라는 주제로 힐링 테마 리조트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제 건축 디자이너 맥스 리의 작품들은 자연 환경에서 찾는 건축미와 힐링이라는 치유를 자연에서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건축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치유란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아가거나 되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 훼손된 생(명)태 고리를 연결해 자연을 치유하고 그 속에 인간을 정주시켜 현대화된 생활로 파괴된 육체와 영혼을 자연 상태로 되돌아가도록 치유한다는 것이다. 건축은 자연 일부의 변화에 따르는 존재이며, 그 존재를 함께 영위하는 우리의 장소이기도 하다. 자연이 건축의 일부가 되고 건축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이 우리의 힐링 공간이 된다고 그는 작품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맥스 리는 "특별한 디자인 패턴을 가진 공간 건축가로서 사람과 자연을 담아내는 건축으로 미국, 중국, 일본, 두바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럽 라오스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많은 국제 클라이언트들의 관계자는 "이러한 맥스 리의 건축 철학과 '자연 환
국제 건축 디자이너 맥스 리는 “ sense of beauty” 라는 건축 철학을 가지고 자연에서 찾은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건축과 공간에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건축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더불어 사는 자연 속에서 인간을 정주시키는 것으로 현대 생활로 인해 파괴된 육체와 영혼에 다시 힘을 불어 넣는 중이다. 맥스 그룹은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건축 공간디자인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그룹이다. 맥스 리는 수장으로써 맥스포 디자인, 맥스 건축사 사무소, 맥스 종합 건설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적 금융 구조까지 설계에 반영한 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그가 국제 프로젝트 인연의 바탕으로 규모 있는 프로젝트의 접근성이 용의하다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는 자신만의 특유의 디자인 패턴을 가진 건축가로써 많은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두바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럽, 라오스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생각을 실천한 결과 맥스 리는 세계적인 개발 그룹등 미국의 HOK, 일본의 PLAN-D, 두바이의 NAGA ARCHITECTS, 중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청정한 곳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기왕이면 수도권이나 서울을 벗어나 청정한 자연 공간에서 생활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그러한 수요에 의해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강원도다. 강원도는 질병과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도외지로 주목받고 있다. 탁트인 자연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자 한다. 그중에서도 동해의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강원도 고성이다. 청정지역은 물론 관광을 위한 공간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이명진 건축 디자이너는 여기 강원도 고성에 주목했다. 동북단의 열리지 않는 자연 경관과 청정지역의 개발이 불붙기 사작하게 되면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53년만에 길이 열린 동해 북부선 착공에 이어 남북 종단 철도를 잇고 있는 만큼 새로운 관광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디자이너는 무역과 유통, 문화, 관광, 기술 교류를 다면적으로 연계한 관광 숙박 인프라와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사업의 한류 형 웰리스 관광복합단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류 국제 교류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고자 한다. 고성이 가지고 있는 청정 지역과 각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