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사료22지구 양돈 우수농장의날 행사 성황리 진행
카길사료(대표 이보균) 22지구(영업이사 양길섭)는 지난 5월 21일 광주 광역시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양돈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길사료 양돈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대표하는 7개 우수농장들의 성적과 카길사료 양돈 경영 전략이 소개되어 큰 주목을 끌었다. 양길섭 영업이사는“양돈선진국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대한민국의양돈산업을 제자리에 올려 놓는 것이 시급하다. 양돈사업의 성공은 양돈경영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생산비용의 분석에서 시작해봐야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조영동카길사료 양돈전략판매부장은“30여년전과 비교하면 사육두수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나, 사육호수는50만호에서 5천호로 하락하였다.앞으로사육 호수가 조금씩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주위 깊게 볼 필요가 있다.이런 시장 상황에서 농장의 경쟁력은 우수한 모돈으로 얼마나 많은 비육돈을 출하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 핵심이다. 결국 핵심전략은 WSY, MSY, 사료 효율개선을 통한 생산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지역부장은“두리농장(대표: 신동현)은 변함없는 기본관리, 17년간의 철저한 기록관리와 카길사료 양돈프로그램 적용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