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 이하 육우자조금)는 25일 오전,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전 프로 야구선수이자 현재 야구 해설위원으로 방송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양준혁씨를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육우자조금 관계자 및 양준혁 홍보대사를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육우자조금 박대안 위원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육우가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육우자조금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열리는 2022년에는 국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스포츠 스타인 양준혁 해설위원이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준혁 해설위원을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양준혁 해설위원은 현재 해설위원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의 국민적 공감대가 폭넓은 인물이다. 지난해 육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유소년 스포츠 팀 후원 행사와 육우데이를 비롯한 각종 육우자조금의 행사에 앞장 서 온 것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생물 연구의 선도기관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배우 김재화를 홍보대사로 8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배우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배우 김재화는 ‘영화 코리아’, ‘드라마 김과장’ 등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국립수목원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국립수목원 유튜브 출연과 국민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국립수목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최영태 원장은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연구성과 및 결과의 대국민 확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히며, “새롭게 위촉된 국립수목원 홍보대사의 다양한 재능이 발휘되어 여러 분야에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13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에서 육우자조금 관계자와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육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박대안 위원장은 위촉서와 육우선물세트를 양준혁 홍보대사에게 전달하며 활발한 육우 홍보를 부탁했다. 야구 해설위원이자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야구단을 운영 중인 양준혁은 최근 ‘살림남2’에 출연하며 성실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육우자조금은 양준혁과 함께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단백질원이자, 건강한 식탁 위의 신선한 먹거리인 국내산 소고기 ‘육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 홍보대사로 2021년 육우자조금 홍보활동에 흔쾌히 동참해 준 양준혁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올해 육우자조금 슬로건인 ‘같이 즐기는 소고기, 가치 있는 우리육우’처럼 양준혁 홍보대사와 함께 즐겁게 육우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양준혁 육우 홍보대사는 “국내산 소고기 육우는 고정팬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대중적으로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육우의 진가를 제대로 알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같이 즐기는 우리 소고기, 가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