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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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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2026년 명예홍보대사 16인 위촉…소비 확대 나선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총 16명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한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대사는 한우의 영양·환경·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기존 13명에 신규 3명이 합류했다. 기존 홍보대사에는 요리·영양 분야 전문가와 의료진, 방송인, 학계 인사 등이 포함됐으며, 각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새롭게 합류한 인원은 셰프, 방송인, 요리 크리에이터 등으로 구성돼 미식과 디지털 콘텐츠 영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홍보대사들은 한우를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대중의 관심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우자조금은 향후 홍보대사들과 함께 요리 콘텐츠 제작,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통해 한우의 가치 확산과 소비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각 분야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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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4월 ‘우리의 정원식물’에 분꽃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분꽃나무를 선정했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4월 중순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었다가 점차 흰색으로 변하며 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식물로 꼽힌다.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라며, 꽃 모양이 분꽃을 닮고 고운 향기가 난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개화 시기에는 잎과 꽃이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경관을 만들고,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열매까지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높다. 재배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뛰어나다.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안정적으로 생육하며, 식재 초기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 실시해야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번식은 종자와 삽목으로 가능하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활용하거나, 봄과 여름에 가지를 이용한 삽목 방식으로 증식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분꽃나무는 우리 자생식물 가운데 향기가 뛰어난 종으로, 정원에서 가까이 두고 즐기기에 적합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