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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이승호 위원장, 동탑산업훈장 수상

 

낙농자조금 이승호 관리위원장이 1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낙농자조금제도 도입, 통일 우유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낙농산업 발전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 증진 및 남북화해협력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위원장은 능서면 매류2리에서 1985년부터 순덕목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목장 경영과 대외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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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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