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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울우유, 경기도청에 1천만원 상당 우유 2만여개 기부

낙농축산계협의회와 함께 각 5백만원씩 모아 마련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경기도 지역 저소득층과의 우유 나눔을 위해 17일 경기도청에 1천만원 상당의 우유 2만2천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경기도청에 전달된 우유는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서울우유의 조합원들로 구성된 낙농축산계협의회가 각각 5백만원씩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 일대 사회복지단체 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우유 전달식에는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정재호 낙농상무, 그리고 경기도청 김희겸 행정2부지사 및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김종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낙농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일원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일대 소외이웃을 위해 우유를 기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 나눔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해에도 낙농축산계 회원 2,000여명의 회비로 마련한 1천만 원 상당의 우유를 중랑구청에 기부한 바 있으며, 해마다 연간 1억 원 상당의 우유를 지역아동센터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저소득층과의 행복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명을 갖고 조합이 속해 있는 중랑구에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우유, 쌀 등의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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