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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신임 청년분과위원장에 이용욱씨 만장일치 추대

낙농육우협 청년분과위, 2014년도 제1회 임원회의 개최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이명환)는 26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1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8대 집행부를 새로이 구성하고 2014년도 청년분과위원회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청년분과위원장에 이용욱 위원(충북 청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아울러 부위원장에 이영병 위원(경기 김포), 이경훈 위원(충남 보령), 서영수 위원(전북 고창), 손혁준 위원(경북 경주)을 선임하였으며, 감사는 김동현 위원(경북 김천), 정해정 위원(전남 나주)을, 총무에는 나용재 위원(전남 나주)을 선임하였다.

 

한편 2014년도 사업계획 수립의 건을 상정하여 낙농주요 현안으로, 낙농제도 개편, 목장경영 안정 및 우유수급 대책, 사료가격 안정 및 낙농환경 대책 등을 설정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계획으로 ▷낙농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활동 전개, ▷여론조성을 위한 대외활동 전개, ▷분과위원회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임원회의 및 간담회 개최, ▷협회 조직활성화에 기여 등에 나선다는 원안을 의결하였다.

 

또한 긴급안건 상정을 통해 논의된 청년분과위원의 자격에 대해서는 신규·후계농가 임대납유권 배정이 시행된 이후, 차기 임원회의때 청년분과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을 상정하여 재논의키로 의결하였다

 

이명환 위원장은 “협회와 보조를 맞춰가며 낙농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청년조직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히면서, “청년분과위원회가 한층 젊어지는 조직으로 정비되도록 위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준데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분과위 조직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선임된 이용욱 신임 위원장은 “8년여 간의 청년분과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장직을 수행해나가겠으며, 늘 겸양의 자세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전국의 청년낙농인의 뜻을 대표하는 청년분과위원회로서 성실히 조직을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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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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