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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산업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낙농육우협, 낙농규제 개선과제 발굴·혁파 나서기로

 

  최근 박근혜정부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국정기조를 내걸고 사회 전 분야의 규제개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낙농육우협회도 발 빠른 행보에 나선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8일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낙농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축분뇨법 개정안 국회통과, 축파라치 기승에 따른 농가 피해 발생, 농식품부 친환경축산종합대책 수립 등 낙농규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기조에 발맞춰 낙농현장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혁파하는 데 협회가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최근 원유수급 불안과 관련하여 집유주체별 자율적인 수급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 자구책의 일환으로 국산우유 사용 인증사업을 조속히 시행하여 국산우유 사용율을 확대하는데 협회 역량을 집중키로 하였다.

 

  이날 이사회 부의안건 사항으로는 낙농진흥회 이사 추천건에 대해서는 김종국 이사(충남 당진), 심동섭 이사(전북 김제), 오용관 이사(경북 경주)를 추천키로 하였으며, 분과위원회별로 새로이 선출된 청년분과위원장(이용욱)·여성분과위원장(이명규)을 정식 인준하였다. 또한 지난 3월 28일 창립된 제주도지회 설립 인가를 최종 승인하여 낙농육우협회가 명실공이 전국조직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은 ‘원유가격연동제 정착, 국산우유 사용 인증사업 전개, 낙농규제 개선과제 발굴·혁파를 통해 안정적인 낙농기반 유지를 마련하는데 나서겠다’며, ‘FTA무역이득 공유제 서명운동 전개, 구제역 방역활동 철저 등 축산현안에 대해서도 지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도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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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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