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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울우유, 어려운 양파 생산농가 돕는다

'협동조합의 날' 직거래 장터에서 할인 판매

국내 유제품 제조판매 선두주자 서울우유(조합장 송용헌)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인을 응원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손을 잡았다. 농협은 서울우유의 후원으로 농산물 상생마케팅을 실시한다.

 

농산물의 생산량 증가와 소비시장의 침체로 인하여 현재 농산물 시장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양파의 경우 전년 대비 생산량이 약 15% 증가해 시장가격이 크게 하락한 상태이다.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울상 짓는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서울우유와 농협이 손잡고 창조경제적인 농산물 촉진 방안인‘농산물 상생마케팅’행사를 펼치는 것이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기업의 후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의 가격을 할인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상생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광고를 연계하여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구입하며, 기업은 광고효과와 더불어 '상생·화합'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이번‘농산물 상생마케팅’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친환경사과(6입/봉)과 친환경양파(1.5kg/망)을 각각 기존 판매가보다 2,000원과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협동조합의 날' 직거래장터(농협중앙회 본부 앞 광장)에서 7월 5일 (09~17시)에 열리며, 이후 농협유통 양재점을 통해 주말 이틀 동안(7월 6~7일) 진행된다. 

 

농협중앙회 상생협력단 이철 단장은“금번 농산물 상생마케팅이 농산물 가격지지와 동시에 소비촉진을 유도하여 시름에 빠진 농가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어려운 농촌을 돕는데 앞장서 준 서울우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농산물 상생마케팅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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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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